프로야구, 역대 최소 528경기 만에 900만 관중 돌파(종합)

프로야구, 역대 최소 528경기 만에 900만 관중 돌파(종합)

링크핫 0 452 2025.08.09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잠실야구장 워터밤
잠실야구장 워터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관중석에서 물대포가 뿌려지고 있다. 2025.8.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2025시즌에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이 세워졌다.

KBO는 8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개 구장에 총 8만7천523명이 입장, 이번 시즌 누적 관중 907만 6천699명을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프로야구 시즌 관중 90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 시즌에는 610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돌파했고, 올해는 528경기 만에 9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번 시즌 경기당 관중 수는 1만7천191명으로, 지난 시즌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6% 늘었다.

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가 120만 관중을 돌파했고,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까지 4개 팀이 100만 관중 이상을 동원했다.

매진 신기록도 이어지는 중이다.

이날까지 열린 528경기의 약 47%인 248경기가 매진돼 이미 지난 시즌에 수립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경기 수(221경기)를 넘어섰다.

구단별로는 한화 이글스가 46회 매진으로 가장 많고, 삼성이 41회, 롯데 37회 순이다.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에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즌 1천만 관중을 넘겼고, 올해도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가 유력하다. 현재 추세대로면 올해는 1천200만 관중까지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9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5.08.11 425
59197 LAFC 입단 손흥민, 시카고전 교체명단 포함…MLS 데뷔 임박 축구 2025.08.11 427
59196 오현규 뛰는 벨기에 헹크, 일본 축구대표 윙어 이토 영입 축구 2025.08.11 446
59195 KLPGA 첫 우승 고지원 "내일 드림투어 출전 취소했어요" 골프 2025.08.11 440
59194 '100경기 클린시트' 조현우 "신태용 감독님, 좋은 기운 주신다" 축구 2025.08.11 418
59193 KLPGA 조건부 출전권 고지원,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8.11 440
59192 "통일이 되면 너희가 꼭"…문기남 전 北 축구대표팀 감독 별세 축구 2025.08.11 475
59191 진주진맥 마시며 프로야구 단체관람 인기…8월에 6차례 이벤트 야구 2025.08.11 432
59190 밀고 또 밀어 친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8경기 연속 안타 야구 2025.08.11 402
59189 [KLPGA 최종순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골프 2025.08.11 475
59188 KLPGA서 공동 11위 박성현 "자신감 안고 미국 무대 복귀" 골프 2025.08.11 444
59187 '수호신' 리베라, 양키스 이벤트 경기서 아킬레스건 부상 야구 2025.08.11 411
59186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2025.08.11 416
59185 '시즌 첫 연패' 광주FC 이정효 "위기다…승강 PO까지 봐야할 듯" 축구 2025.08.11 401
59184 기성용 오자 물오른 포항 홍윤상 "올 시즌 100골은 넣을 듯!" 축구 2025.08.11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