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팬이 함께…전북 현대, eK리그 서포터즈컵 2회 우승

선수와 팬이 함께…전북 현대, eK리그 서포터즈컵 2회 우승

링크핫 0 399 2025.07.31 03:22
김주환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넥슨-프로축구연맹 공동 개최…K리그 9개 구단 참가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승전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 결승전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슨은 국내 프로축구 구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FC 온라인' 대회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전북 현대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eK리그 서포터즈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K리그 9개 구단의 프로선수 각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FC 온라인'으로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지난 29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펼쳐진 결선 4강 토너먼트에서는 200명의 초청 팬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SK FC, 전북 현대, 대구 FC가 맞붙었다.

최종 결승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는 제주 SK FC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2회 우승 타이틀을 가져갔다.

우승팀에는 상금 450만원과 300만 넥슨캐시가 주어졌으며, 우승자 이름으로 소속 구단 청소년팀에 300만 원 기부금이 전달됐다.

전북 현대 미드필더 김진규는 "저도 'FC 온라인'에 진심이지만 전북 현대 팬 분들께서 잘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선 외에도 김천 상무 소속 이동경, 강원 FC 김동현이 팬들과 팀을 이루어 3:3 'FC 온라인' 친선 경기를 진행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68 '4연승 질주' 수원FC 김은중 감독 "이제 힘이 만들어지는 듯" 축구 2025.08.03 390
58967 손흥민에게 전하는 홍명보의 조언 "경기력 유지가 제일 중요" 축구 2025.08.03 378
58966 김연경 "본업은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부업은 배구 예능 감독" 농구&배구 2025.08.03 395
58965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7-6 kt 야구 2025.08.03 380
58964 불굴의 골퍼 쩡야니, 8년만에 메이저 컷 통과 "포기하지 않았다" 골프 2025.08.03 408
58963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03 361
58962 '토트넘과 결별' 손흥민은 어디로…유력해지는 LA FC행 축구 2025.08.03 450
58961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전격 발표…"올여름 끝으로 떠난다" 축구 2025.08.03 366
58960 NC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검토에 창원NC파크 상권 '불안' 야구 2025.08.03 382
58959 손흥민, 10년 뛴 토트넘과 결별…"새로운 환경·변화 필요한 때"(종합) 축구 2025.08.03 412
58958 퇴출 후보에서 정신적 지주로…두산 케이브, 오늘도 몸 날렸다 야구 2025.08.03 389
58957 KIA 김도영, 2일 한화전 전격 콜업…반등 기폭제 될까 야구 2025.08.03 367
58956 BBQ, FC바르셀로나 선수단 사인회…"팬 1천여명과 만남" 축구 2025.08.03 432
58955 프로야구 NC, 7월 투·타 MVP에 전사민·최정원 야구 2025.08.03 360
58954 NC 최정원, 연장 11회 짜릿한 끝내기…kt 5연패 추락(종합) 야구 2025.08.03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