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타이거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2R 버디 9개 폭발

링크핫 0 441 2025.08.01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US 주니어 챔피언십 때 찰리 우즈의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주니어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찰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의 브릭 보일러메이커 골프 콤플렉스 캠핀-클로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애커먼-앨런 코스(파71)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46위에 그쳤던 찰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6타, 공동 7위로 껑충 올랐다.

선두는 14언더파 129타로 선두를 달린 런든 에스터라인이다.

찰리는 특히 이날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는 공격 골프가 돋보였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최하는 주니어 PGA 챔피언십은 미국 주니어 대회 가운데 메이저급으로 꼽힌다.

남녀 각각 156명이 출전했다.

주니어 대회는 갤러리가 많지 않은데 이번 대회는 찰리가 출전하면서 200명 안팎의 관중이 찰리의 경기에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찰리는 지난달 US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아버지의 현장 응원을 받고도 컷 탈락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53 MLB 미네소타, 트레이드 마감일 앞두고 주전급 11명 내보내 야구 2025.08.03 372
58952 고지원,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R 1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8.03 405
58951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메츠 상대 5타수 1안타…6연패 '끝' 야구 2025.08.03 360
58950 토트넘과 10년 동행 마친 손흥민, 뚜렷한 발자취…173골-101도움 축구 2025.08.03 400
58949 김세영·김아림, AIG 여자오픈 2R 7위…1위 야마시타와 8타 차 골프 2025.08.03 403
58948 부상 복귀 김하성, 다저스 커쇼 상대 안타…시즌 타율 0.229 야구 2025.08.03 374
58947 '울산 고별전' 김판곤 감독 "후회·아쉬움 전혀 없다…시원섭섭"(종합) 축구 2025.08.03 371
58946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5.08.03 366
58945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PGA 챔피언십 공동 9위 골프 2025.08.03 420
58944 멋대로 그라운드 들어온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금지' 징계 축구 2025.08.03 363
58943 [프로축구 울산전적] 수원FC 3-2 울산 축구 2025.08.03 352
58942 프로야구 kt, 로하스와 결별…새 외인 타자 스티븐슨 영입 야구 2025.08.03 344
58941 K리그1 울산, 김판곤 감독 고별전 패배…수원FC 4연승 질주 축구 2025.08.03 355
58940 6타 더 줄인 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R 상위권 골프 2025.08.03 395
58939 [프로축구 중간순위] 2일 축구 2025.08.0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