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챔피언십 개최지는 5년간 제주 테디밸리

KPGA 투어챔피언십 개최지는 5년간 제주 테디밸리

링크핫 0 588 2025.07.29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원섭(왼쪽) 대표와 김민 부회장.
김원섭(왼쪽) 대표와 김민 부회장.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의 개최 코스가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로 정해졌다.

KPGA 투어(대표 김원섭)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부회장 김민)는 KPGA 투어 투어챔피언십을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개최한다는 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투어챔피언십은 오는 11월 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투어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만 출전해 컷 없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1억원이다.

지난해에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렸던 투어챔피언십은 2년 연속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특별히 '투어챔피언십 인 제주'라는 공식 명칭을 붙였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BC카드클래식, 두산위브 챔피언십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를 여러 번 개최했지만, K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골프장 가운데 드물게 더위가 강한 양잔디인 버뮤다그래스를 페어웨이에 식재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기온이 내려가면 낮은 기온에도 녹색을 유지하는 라이 그래스를 덧씌우듯 파종하는 오버시딩 방식으로 잔디 품질을 사철 균질하게 관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버뮤다그래스에 라이 그래스를 오버시딩하는 방식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관리 비법이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평균 해발 190m의 낮은 고도에 자리 잡아 제주도 골프장 가운데 안개와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곳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83 [KLPGA 최종순위]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 2025.08.04 421
58982 이정후,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센가 상대로 2루타 작렬 야구 2025.08.04 382
58981 '이현중·여준석 출격' 남자농구, 6일 호주와 아시아컵 1차전 농구&배구 2025.08.04 410
58980 울산 베테랑 이청용의 책임감…"저희가 더 땀 흘려 해답 찾아야" 축구 2025.08.04 376
58979 16연패 못 끊은 김윤하…설종진 키움 대행 "다음에도 선발" 야구 2025.08.04 371
58978 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9위…선두는 영 골프 2025.08.04 405
58977 '선두탈환 잰걸음' LG, 톨허스트 영입·오스틴 복귀 임박(종합) 야구 2025.08.04 358
58976 배소현,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골프 2025.08.04 387
58975 '6연승' 2위 LG, 1위 한화와 승률 0.004 차…SSG, 짜릿한 역전승(종합) 야구 2025.08.04 378
58974 손흥민, 눈물로 토트넘과 작별…토트넘, 뉴캐슬과 1-1 무승부 축구 2025.08.04 364
58973 울보 손흥민, 한여름 6만여 '하얀 열기' 받으며 토트넘과 작별(종합2보) 축구 2025.08.04 385
58972 손흥민, MLS 연봉 '톱3' 들듯…'부스케츠보다 많이 받을 가능성' 축구 2025.08.04 397
58971 kt 안현민, 규정타석 채우고 단숨에 타율·출루율·장타율 1위 야구 2025.08.04 377
58970 [프로야구 창원전적] kt 1-1 NC 야구 2025.08.04 366
58969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5.08.04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