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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003 두산 신인 포수 류현준, 1군 등록…"강한 어깨와 콘택트가 장점" 야구 09.20 77
3002 삼성, kt 꺾고 PO 직행 8부 능선 넘었다…디아즈 9회 결승 3점포 야구 09.19 88
3001 박진만 삼성 감독 "우리 목표는 원래부터 2위…빨리 결정짓겠다" 야구 09.19 90
3000 KIA, 한국시리즈 5경기 광주서 개최…안방서 첫 축배 찬스 야구 09.19 94
2999 KIA의 숨은 공신은 불펜…양현종 "중간투수들이 너무 고생했다" 야구 09.19 85
2998 KS 직행한 KIA, 이젠 기록 잔치…김도영 '40-40'에 쏠린 눈 야구 09.19 92
2997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09.19 83
2996 3위도 위태롭던 LG, 롯데 마무리 김원중 제물로 3득점(종합) 야구 09.19 92
2995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2 한화 야구 09.19 82
2994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5-3 롯데 야구 09.19 80
2993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8-6 kt 야구 09.19 90
2992 오타니, 침묵 깨고 48홈런-48도루…MLB 아시아선수 최다 219홈런 야구 09.19 76
2991 삼성 3번째 외인 타자 디아즈, 한 달 만에 7홈런…물음표 지웠다 야구 09.19 80
2990 이강철 kt 감독 "갑작스러운 경기 시간 변경, 죽는 것보단 낫다" 야구 09.19 72
2989 프로야구 3위 LG·4위 두산, 죽음의 일정…준PO 직행 싸움 변수 야구 09.19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