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생일 맞이 시즌 7호 '자축포'…97일 만에 손맛

이정후, 생일 맞이 시즌 7호 '자축포'…97일 만에 손맛

링크핫 0 504 2025.08.21 03:22
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도는 이정후
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도는 이정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7번째 생일을 맞아 시즌 7호 자축포를 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는 400피트(약 122m)로, MLB 30개 구장 가운데 24곳에서 홈런이 됐을 타구였다.

물론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인 '좌타자의 무덤' 오라클파크는 '홈런이 안 됐을 6곳'에 포함됐다.

이정후의 홈런은 5월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7일 만이다.

또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527 '오지환 연타석포' LG, KIA 원정서 14-2 대승…4연승 선두 질주 야구 2025.08.23 504
59526 KLPGA 투어 '88타 룰'이 뭐길래…장하나에 올해 첫 적용 골프 2025.08.23 514
59525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3 479
59524 부산, 사상 첫 K리그 U-15·U-18 챔피언십 동시 제패 축구 2025.08.23 490
59523 [쇼츠] 야구선수 손흥민?…"부드럽게 던지면 쉬워요" 축구 2025.08.23 508
59522 철원 학저수지 파크골프장으로 변신…강원 농촌활력촉진지구 1호 골프 2025.08.22 515
59521 KLPGA, 일동후디스와 파트너십 체결 골프 2025.08.22 502
59520 장유빈, LIV 골프 일정 종료…단체전 예선 탈락 골프 2025.08.22 525
59519 '박주영 할아버지' 축구 최고령 서포터 장종수옹 별세 축구 2025.08.22 494
59518 롯데, 6-0 리드 못 지키고 10연패 탈출 무산…두산 7연승(종합) 야구 2025.08.22 521
59517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야구 2025.08.22 492
59516 MLB 양키스 신인, 과거 행적 물의…유대인 숙소에 나치 문양 야구 2025.08.22 508
59515 PGA 투어 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스스로 칭찬" 골프 2025.08.22 511
59514 돌풍의 김민솔, KLPGA BC카드·한경 대회 1R 10언더파 선두 골프 2025.08.22 503
59513 김하성, 또 허리 통증으로 결장…복귀 후 네 번째 부상 야구 2025.08.22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