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성지' 화천군, 1억9천만원 상금 내건 대회 개최

'파크골프 성지' 화천군, 1억9천만원 상금 내건 대회 개최

링크핫 0 411 2025.08.14 03:21
이상학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천900명 참가하는 페스티벌, 19일 개막…상금 역대 최대 규모

화천 파크골프
화천 파크골프

[화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국내 대표 파크골프 성지로 부상한 강원 화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내걸린 파크골프 대회가 펼쳐진다.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화천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화천군 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13일 화천군에 따르면 '2025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19일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 열린다.

화천 파크골프 경기장
화천 파크골프 경기장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예선전은 총 8차에 걸쳐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 수요일 남녀 일반부는 사내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남녀 시니어부는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결선 경기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열리게 된다.

화천 파크골프장
화천 파크골프장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2천9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참가인원뿐 아니라 대회 상금 규모도 국내 파크골프 대회 중 최대 규모다.

남녀 MVP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 순금 양각 트로피, 영예의 그린 재킷이 주어진다.

화천 파크골프장
화천 파크골프장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남녀 일반 및 시니어 4개 부문 1위 1천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등 순위별 상금에 부문별 이벤트 시상금까지 더하면, 올해 대회 총상금 규모는 단일 대회 기준으로는 1억9천120만원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총상금 규모인 1억3천40만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참가비는 예선 1인당 1만원, 결선은 6만원이며, 지역상품권과 농특산물 등으로 지급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부대 해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사내면 지역에서 8차례 예선전을 분산 개최시켜 지역 경기를 돕도록 했다.

사내면 지역에는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등 연인원 5천여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천군 파크골프장
화천군 파크골프장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27 K리그 빵·라면 나온다…식음료 상품 '슛! 시리즈' 20일 출시 축구 2025.08.19 467
59426 '최다승점·최소경기 우승' 7년 전 최강희호에 도전하는 포옛호 축구 2025.08.19 448
59425 박성현, 6년 만에 LPGA 투어 '톱10'…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7위(종합) 골프 2025.08.19 450
59424 KOVO, 농협과 여수컵 프로배구대회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 농구&배구 2025.08.19 441
59423 한국에 대패 안겼던 호주, FIBA 아시아컵 3회 연속 우승 농구&배구 2025.08.19 421
59422 양 무릎으로 타구 잡은 이정후…해설자 "10년짜리 호수비" 극찬 야구 2025.08.19 458
59421 임성재, 7년 연속 PGA 투어챔피언십 출전…PO 2차전 공동40위(종합) 골프 2025.08.19 459
59420 미국 싱글A 출신 신우열·불꽃야구 선성권 KBO 드래프트 도전 야구 2025.08.19 441
59419 '시즌 더블 정조준' 전북, 20일 강원과 코리아컵 준결승 첫판 축구 2025.08.19 448
59418 양 무릎으로 타구 잡은 이정후…해설자 "10년짜리 호수비" 극찬(종합) 야구 2025.08.19 447
59417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첫 선발 출전…이강희는 부상 교체 축구 2025.08.19 416
59416 트리플A 재활 경기 나선 로블레스, 위협구에 배트 던져 퇴장 야구 2025.08.19 444
59415 KPGA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골프 2025.08.19 473
59414 EPL 뉴캐슬, 애스턴 빌라 출신 미드필더 제이컵 램지와 계약 축구 2025.08.19 444
59413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19일부터 전격 시행…논란 줄어들까 야구 2025.08.19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