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뉴캐슬, 애스턴 빌라 출신 미드필더 제이컵 램지와 계약

EPL 뉴캐슬, 애스턴 빌라 출신 미드필더 제이컵 램지와 계약

링크핫 0 445 2025.08.19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경기 전 몸 푸는 제이컵 램지
경기 전 몸 푸는 제이컵 램지

[로이터 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이 새 시즌 시작과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 제이컵 램지(24)를 영입했다.

뉴캐슬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애스턴 빌라에서 뛰던 램지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영국 BBC는 5년 계약에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4천300만파운드(약 809억원)라고 보도했다.

애스턴 빌라 유스 출신인 램지는 2020년 4개월 동안 동커스터에서 짧은 임대 생활을 한 것 외에는 선수 생활 내내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19년 1월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후 총 167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에 나섰다.

램지는 이번 여름 뉴캐슬의 '4호' 영입 선수다.

그는 구단을 통해 "뉴캐슬을 상대로 뛸 때면 팀이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운동 신경이 뛰어나며, 팬들 또한 매우 열정적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제 상대 팀이 아닌 같은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528 한국 남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 4강서 홍콩 꺾고 결승 선착 농구&배구 2025.08.23 542
59527 '오지환 연타석포' LG, KIA 원정서 14-2 대승…4연승 선두 질주 야구 2025.08.23 468
59526 KLPGA 투어 '88타 룰'이 뭐길래…장하나에 올해 첫 적용 골프 2025.08.23 486
59525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3 442
59524 부산, 사상 첫 K리그 U-15·U-18 챔피언십 동시 제패 축구 2025.08.23 458
59523 [쇼츠] 야구선수 손흥민?…"부드럽게 던지면 쉬워요" 축구 2025.08.23 479
59522 철원 학저수지 파크골프장으로 변신…강원 농촌활력촉진지구 1호 골프 2025.08.22 488
59521 KLPGA, 일동후디스와 파트너십 체결 골프 2025.08.22 472
59520 장유빈, LIV 골프 일정 종료…단체전 예선 탈락 골프 2025.08.22 495
59519 '박주영 할아버지' 축구 최고령 서포터 장종수옹 별세 축구 2025.08.22 468
59518 롯데, 6-0 리드 못 지키고 10연패 탈출 무산…두산 7연승(종합) 야구 2025.08.22 491
59517 투수 오타니 '투수들의 무덤'서 난타…3년 11개월 만에 9피안타 야구 2025.08.22 460
59516 MLB 양키스 신인, 과거 행적 물의…유대인 숙소에 나치 문양 야구 2025.08.22 473
59515 PGA 투어 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스스로 칭찬" 골프 2025.08.22 483
59514 돌풍의 김민솔, KLPGA BC카드·한경 대회 1R 10언더파 선두 골프 2025.08.22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