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입 찢어진 LAFC

"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입 찢어진 LAFC

링크핫 0 437 2025.08.16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AFC 단장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서 밝혀

LAFC 입단한 손흥민
LAFC 입단한 손흥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첫 주부터 톡톡히 봤다.

존 소링턴 LA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15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어 "LAFC 계약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 어떤 스포츠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 축구 선수는 물론이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다른 종목 선수 유니폼보다 많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LAFC는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50만 달러(약 368억원)에 손흥민을 영입했다.

영입 1주일간의 유니폼 판매량이지만,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메시는 물론이고,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들보다도 많은 유니폼을 팔아치우며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제대로 실감했다.

LAFC 티켓 가격도 크게 올랐다.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은 300달러에서 1천500달러(약 208만원)로 치솟았다고 토크스포츠는 전했다.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상업적 성공이 아니라 트로피로 판단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팀 성적과 상업적 성공, 두 가지 모두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03 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쐐기골 기점 축구 2025.08.18 452
59402 손흥민, LAFC 선발 데뷔전서 쐐기골 도움…MLS 첫 공격포인트 축구 2025.08.18 447
59401 'KLPGA 최소타' 홍정민 "내 기량 원 없이 펼쳐 보이고 싶었다" 골프 2025.08.18 438
59400 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마지막 대회 2R 공동 35위 골프 2025.08.18 454
59399 한국 여자배구, 체코에 패해 진주 국제대회 1승 4패로 마감 농구&배구 2025.08.18 464
59398 94.9%였던 롯데 가을야구 확률, 열흘 만에 73.5%로 급락 야구 2025.08.18 429
59397 최경주재단, 미국서 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SK텔레콤 후원 골프 2025.08.18 433
59396 1군 첫 선발 등판 '깜짝 호투' 두산 제환유 "기죽지 않고 던져" 야구 2025.08.18 438
59395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2025.08.18 420
59394 '홀인원' 유해란,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 공동 7위 골프 2025.08.18 437
59393 부상 딛고 부활 꿈꾸는 축구대표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 축구 2025.08.18 464
59392 '헤이스 2골+아사니 복귀' 광주, 대전 완파…5경기 만의 승리 축구 2025.08.18 474
59391 '사상 첫 ACLE' 강원 FC, 상하이 선화와 춘천서 역사적 홈 경기 축구 2025.08.18 426
59390 MLB 이정후, 탬파베이 상대 4타수 2안타…김하성도 4타수 1안타 야구 2025.08.18 443
59389 [KLPGA 최종순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골프 2025.08.18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