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하나은행, 후반기 첫판 삼성생명 격파…4연승 신바람(종합)

여자농구 하나은행, 후반기 첫판 삼성생명 격파…4연승 신바람(종합)

링크핫 0 13 01.11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BNK는 꼴찌 신한은행 잡고 2위로…김소니아 27점 17리바운드 대활약

하나은행 정현
하나은행 정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하나은행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75-57로 크게 이겼다.

하나은행은 진안과 정현의 쌍포를 앞세워 1쿼터부터 달아나더니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가져갔다.

두 명의 하나은행 선수가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진안이 양 팀 최다 21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냈다.

또 박소희가 12점 10어시스트를 올렸다.

박소희는 지난달 28일 청주 KB와 경기에서 기록한 어시스트 7개를 넘겨 개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20점으로 승리를 거든 정현 역시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달 27일 KB전에서 기록한 17점을 뛰어넘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 하나은행의 베테랑 김정은은 역대 6번째로 개인 통산 리바운드 3천개를 채웠다.

하나은행은 11승 3패로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고, 삼성생명은 5위(6승 8패)에 머물렀다.

BNK 김소니아
BNK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부산 BNK가 홈팀 인천 신한은행을 74-61로 완파해 청주 KB와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8승 6패)로 올라섰다.

BNK는 2쿼터 25-7로 크게 앞서며 41-19, 더블 스코어로 전반을 마쳐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케 했다.

포기하지 않은 신한은행이 후반 맹렬하게 추격했으나 4쿼터 종료 2분여에 BNK 김소니아가 왼쪽에서 샷클락에 쫓기며 던진 3점으로 13점 차를 만들면서 승리가 굳어졌다.

김소니아는 양 팀 최다 27점을 넣고 리바운드도 17개나 잡아내며 펄펄 날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551 축구협회, 남자 U-20 축구대표팀 감독 공개 채용 축구 01.13 9
63550 K리그1 울산, 제주서 뛴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영입 축구 01.13 8
63549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1.13 8
63548 3연패 당한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건설, 제자리 지키기 안간힘 농구&배구 01.13 9
63547 프로축구 인천, 'K리그1 복귀 시즌' 코치진·지원 스태프 확정 축구 01.13 9
63546 PGA 투어 데뷔 앞둔 이승택,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 골프 01.13 7
63545 송교창·허웅 복귀한 프로농구 KCC, 소노 잡고 6연패 탈출 농구&배구 01.13 11
63544 맨유, FA컵도 1회전 탈락…111년 만에 최소 경기로 시즌 마친다 축구 01.13 9
63543 바르사, 레알 마드리드 3-2로 꺾고 스페인 슈퍼컵 16번째 우승 축구 01.13 7
63542 엄지성, FA컵서 시즌 2호골 폭발…팀은 승부차기 끝에 탈락 축구 01.13 7
63541 풋살대표팀, 아시안컵 대비 최종 소집훈련…16일 인도네시아로 축구 01.13 8
63540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96-90 소노 농구&배구 01.13 11
6353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0-72 LG 농구&배구 01.13 10
63538 허벅지 다친 이강인, 복귀 준비 착착…'개별 맞춤형 훈련' 축구 01.13 6
63537 K리그1 전북 대표이사에 최재호 현대차 부사장 선임 축구 01.1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