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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1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삼성-SSG 2차전 우천 취소 야구 10.11 6
3123 변함없이 단단했던 SSG 불펜…이로운 "자부심, 승리 후 말할 것" 야구 10.11 6
3122 김혜성, 연장 11회 끝내기 득점…다저스, 2년 연속 NLCS 진출 야구 10.11 7
3121 준PO 2차전 취소에도 SSG 김건우·삼성 가라비토 그대로 선발 야구 10.11 7
312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 발표…LG 12명으로 최다 배출 야구 10.10 15
3119 1차전 잡은 삼성 박진만 감독 "최원태, 올해 최고의 투구" 야구 10.10 16
3118 KBO, 14일부터 울산-KBO 가을리그 개최…4개국 11개 팀 출전 야구 10.10 15
3117 이숭용 SSG 감독 "최원태 공략 못한 게 패인…선수들 긴장했다" 야구 10.10 10
3116 최정 5번 타순에 배치한 이숭용 SSG 감독 "데이터 따른 것" 야구 10.10 11
3115 SSG, 준PO 2차전에 김건우 '깜짝 카드'…삼성은 가라비토 출격 야구 10.10 8
3114 '가을 약골'은 잊어라…PS 첫 승 삼성 최원태 "강민호 형 덕분"(종합) 야구 10.10 7
3113 SSG 최지훈 "가을야구 처음인 선수들, 긴장만 안하면 잘할 것" 야구 10.10 5
3112 선두타자 홈런 삼성 이재현 "확률 높은 직구에 포커스 맞췄다" 야구 10.10 6
3111 프로야구 한화, 박성웅·이성민 등 선수 7명 방출 야구 10.10 7
3110 PS 최다 홈런은 '14개' 삼성 박병호…SSG 최정 1개 차로 추격 야구 10.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