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징계 결정 보류

KOVO,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징계 결정 보류

링크핫 0 418 2025.08.21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폭행 혐의를 받는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에 관한 징계 여부를 보류했다.

KOVO는 20일 서울 마포구 KOVO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 뒤 "양측이 제출한 자료 및 소명을 통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다"며 "추후 관계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를 재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맹은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고,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감독은 지난 2월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같은 팀 코치로부터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코치는 김 감독이 폭언과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고소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관련 내용을 조사한 뒤 폭행 사실이 인정된다며 KOVO에 징계를 요구했다.

김 감독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기소 여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김 감독은 이날 변호인과 함께 상벌위에 출석해 관련 내용을 소명했다. 취재진 질문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508 김민솔, KLPGA BC카드·한경 대회 1R 코스레코드 10언더파 선두(종합) 골프 2025.08.22 473
59507 축구협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슬로건 공모 축구 2025.08.22 521
59506 '김기희 벤치' 시애틀, 리그스컵 8강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 축구 2025.08.22 496
59505 세계 1, 2위 바꾼 티띠꾼과 코르다 "세계 1위 연연하지 않아" 골프 2025.08.22 473
59504 나 떨고 있니…K리그 위기의 서울·울산, 외나무다리서 격돌 축구 2025.08.22 449
59503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에제 뺏기나…라이벌 아스널행 유력 축구 2025.08.22 520
59502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2 440
59501 남자배구 OK, 아시아쿼터 젤베 메디컬테스트 통과 못해 교체키로 농구&배구 2025.08.22 434
59500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6 LG 야구 2025.08.22 452
59499 '나상호·오세훈 활약' 마치다, 파죽의 8연승…J1리그 선두로 축구 2025.08.22 465
59498 골프존, 23∼24일 G투어 남녀 6차 대회 개최 골프 2025.08.22 450
59497 카스트로프, 홍명보 선택 받을까…25일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축구 2025.08.22 475
59496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 4종 신제품 출시 골프 2025.08.22 445
59495 프로야구 롯데, 6-0 리드 못 지키고 LG와 비겨…연패 탈출 실패 야구 2025.08.22 451
59494 프로축구 FC서울 터줏대감 고광민, 24일 홈경기에서 은퇴식 축구 2025.08.22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