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카디네스, 손가락 부상으로 3주 진단…사실상 시즌 마감

키움 카디네스, 손가락 부상으로 3주 진단…사실상 시즌 마감

링크핫 0 431 2025.09.02 03:20
키움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
키움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루벤 카디네스(27)가 부상으로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키움 구단은 1일 "카디네스가 지난달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주루 도중 상대 송구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맞고 통증을 호소해왔다"면서 "검진 결과 미세 골절이 확인돼 3주 동안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올 시즌 리그 최하위가 사실상 확정된 키움은 17번의 정규시즌 경기가 남았다.

카디네스가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면 정규시즌은 막바지로 향할 시기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잠깐 뛰고 부상 때문에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던 카디네스는 올해 키움과 계약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때문에 8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253(320타수 81안타) 7홈런 42타점으로 성적도 실망스러웠다.

키움은 카디네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931 '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黃 "피해자에 죄송"(종합) 축구 2025.09.05 399
59930 '행사 취소부터 무관중 경기까지'…강릉 가뭄 여파 스포츠 확산 축구 2025.09.05 448
59929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BNK 69-58 사라고사 농구&배구 2025.09.05 420
59928 셰플러·매킬로이, 12월 18일 트럼프 골프장에서 대결 골프 2025.09.05 452
59927 한국 농구, FIBA U-16 아시아컵 8강행…호주와 격돌 농구&배구 2025.09.05 459
59926 '두 딸 엄마' 박인비, 13일 자선 골프대회 출전 골프 2025.09.05 479
59925 문성주, 역전 만루포 폭발…LG, kt 잡고 KS 직행 매직넘버 '13'(종합) 야구 2025.09.05 451
59924 [부고] 김현준(아쿠쉬네트코리아 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부친상 골프 2025.09.05 439
59923 정태양, K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1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9.05 439
59922 문정민, KLPGA KB금융 챔피언십 1R 1위 "안전한 전략 통했다" 골프 2025.09.05 454
59921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 골프대회, 6일 군산CC서 개막 골프 2025.09.05 426
59920 마음고생 털어낸 전인지 "나 자신을 인정하겠다" 골프 2025.09.05 442
59919 '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집행유예…피해자 측 "법원에 개탄"(종합2보) 축구 2025.09.05 470
59918 애틀랜타에서 첫 홈런 친 김하성 "열정적인 홈 팬들 기대돼" 야구 2025.09.05 433
59917 경기도, 프로 스포츠 구단 18곳과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축구 2025.09.05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