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중고교 선수 초청 배구교실 개최

링크핫 0 624 2025.09.08 03:21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세터 토스 지도를 받는 선수와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오른쪽에서 2번째).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선수단이 다가오는 2025-2026시즌 V리그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할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중고교 선수들을 초청해 재능 기부 활동을 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OK저축은행은 7일 오후 강서체육관에서 부산지역 중고교 엘리트 선수 50여명 참여한 'OK 읏맨 배구단과 함께하는 부산 읏 드림 배구 교실'을 열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금정중과 대연중, 성지고, 동성고의 선수들이 초청됐다.

배구 교실에선 김재헌 수석코치가 '배구 전략 전술의 중요성 및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한 뒤 트레이너들이 주요 관절 부위에 대한 테이핑 방법을 지도했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는 중고교 선수들

[OK저축은행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명세터 출신의 신영철 감독과 선수 시절로 공격수로 활약했던 임동규 코치,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포지션별 맞춤 훈련도 진행했다.

이날 배구 교실에는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와 아시아쿼터 선수 트렌트 오데이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24-2025시즌까지 활동했던 경기도 안산을 떠나 부산을 새 연고지로 정했고, 지난 달 26일 부산시 강서구와 강서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구단은 8일부터 부산시체육회와 연습경기를 갖는 11일까지 강서체육관에서 훈련한 뒤 한국배구연맹(KOVO)컵이 열리는 전남 여수로 이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063 노승희·유현조·홍정민 각축전…KLPGA 읏맨오픈 12일 개막 골프 2025.09.10 429
60062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농구&배구 2025.09.10 559
60061 암 극복 스페인 축구선수, 탈모치료제 복용했다 10개월 출전정지 축구 2025.09.10 388
60060 '정예 멤버'로 다듬는 스리백…미국 이어 멕시코도 꽁꽁 묶을까 축구 2025.09.10 428
60059 '와이스 호투+노시환 결승타' 한화, 롯데 9-1로 꺾고 선두 추격(종합) 야구 2025.09.10 376
60058 원정 분위기 예상…홍명보호, 경기장 적응하며 멕시코전 준비 끝 축구 2025.09.10 434
60057 김선미·김미경 KLPGA 챔피언스 투어 그린부·골드부 우승 골프 2025.09.10 409
60056 'MLB 첫 4번 타자 출전' 김하성, 이마나가 상대로 중전 안타 야구 2025.09.10 410
60055 멕시코 아기레 감독 "한국축구 빠르고 공격적…이강인 좋은선수" 축구 2025.09.10 392
60054 여자배구 GS칼텍스, 스파이더와 2025-2026시즌 유니폼 공개 농구&배구 2025.09.10 607
60053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골프 2025.09.10 406
6005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7일 개최…키움·NC·한화 순 지명 야구 2025.09.10 410
60051 KPGA 옥태훈·문도엽 "시즌 3승은 내가 먼저" 골프 2025.09.10 406
60050 송성문, 생애 첫 월간 MVP…키움 선수로는 이정후 이후 처음 야구 2025.09.09 442
60049 U-20 월드컵 최종 명단 확정…박승수·윤도영·양민혁 차출 불발 축구 2025.09.09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