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전 1득점 부진' 여자배구 강소휘 "공격은 마이너스였다"

'아르헨전 1득점 부진' 여자배구 강소휘 "공격은 마이너스였다"

링크핫 0 395 2025.08.13 03:21
인터뷰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강소휘
인터뷰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강소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진주=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수비는 괜찮았는데 공격은 마이너스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리듬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인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12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1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에 결국 세트 점수 1-3으로 패했다.

스파이크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강소휘(중앙)
스파이크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강소휘(중앙)

[촬영 이동칠]

강소휘는 육서영(IBK기업은행)과 아웃사이드 히터 듀오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세트 점수 1-2로 추격한 4세트에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반면 아포짓 스파이커 문지윤(흥국생명)이 한국 선수 중 최다인 18점을 뽑으며 활약했고, 육서영도 10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강소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수비는 올라왔는데 연결과 공격력이 조금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문지윤에 대해선 "문지윤 선수가 잘해줘서 4세트까지 갈 수 있었다"면서 "문지윤 선수가 배구를 늦게 시작했는데, 갈수록 기본기가 좋아지고 있고 지금은 다양하게 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내년부터는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아시아 팀과 자주 만날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유럽 팀과 소중한 경기이기 때문에 우리만의 경기력을 찾아가야 할 것 같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305 프로농구 SK, 19∼21일 빅맨캠프 개최…전태풍 강사 참여 농구&배구 2025.08.15 444
59304 드림투어 최강 김민솔 "고지원 언니처럼 정규투어 우승을"(종합) 골프 2025.08.15 403
59303 프로배구 흥국생명, 인재 육성 위해 세화여중·고와 합동훈련 농구&배구 2025.08.15 435
59302 '공 7개로 1이닝 처리' 두산 김택연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중" 야구 2025.08.15 367
59301 KPGA, 고위 임원 가혹행위 신고·조사 협조한 직원 또 해고 골프 2025.08.15 638
59300 매킬로이 "라이더컵 단장 겸 선수 제안 받았지만 고사" 골프 2025.08.15 398
59299 프로야구 MVP, 폰세 vs 안현민 경쟁 구도…신인상은 안현민 유력 야구 2025.08.15 386
59298 남자배구 삼성화재, 17일 팬들과 함께하는 오픈 트레이닝 개최 농구&배구 2025.08.15 553
59297 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 상금 1천만달러, 공식 상금에 포함 골프 2025.08.15 401
59296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15 392
59295 '백승호 23분' 버밍엄 시티, 카라바오컵 2라운드 진출 축구 2025.08.15 406
59294 EPL 최고경영자 "리그 해외 개최 계획 전혀 없다" 축구 2025.08.15 385
59293 함평골프고 김채은, 여고생으로 KLPGA 준회원 자격 획득 골프 2025.08.15 392
59292 남자농구 안준호 감독 "백보드 지배할 빅맨 있다면 비상할 것" 농구&배구 2025.08.15 434
59291 남자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17일 출국 농구&배구 2025.08.15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