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새 시즌부터 비디오판독·파울챌린지 통합…팀당 3회

프로농구, 새 시즌부터 비디오판독·파울챌린지 통합…팀당 3회

링크핫 0 434 2025.08.29 03: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규경기 1위'에서 '정규시즌 우승'으로 변경…올스타전은 내년 1월 잠실서

KBL 로고
KBL 로고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농구 2025-2026시즌부터 비디오 판독과 파울 챌린지를 통합한 '코치 챌린지'가 도입된다.

KBL은 2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열고 "비디오 판독과 파울 챌린지를 코치 챌린지로 통합해 팀당 구분 없이 3회씩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은 파울 판정을 제외한 심판의 판정을 보다 정확히 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도이고, 파울 챌린지는 심판의 반칙 판정에 이의가 있을 때 구단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제도다. 기존에 각각 2번, 1번씩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치 챌린지가 도입되면서 이제는 파울 판정을 포함한 모든 심판 판정을 구분 없이 팀당 3회까지 요청할 수 있게 됐다.

KBL은 또 이날 이사회에서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접촉으로 속공을 저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부 U파울이 부과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요강을 수정했고, 하프타임을 기존 12분에서 15분으로 늘렸다.

아울러 KBL은 '정규경기 1위' 대신 다양한 표현이 사용돼 온 현실을 반영해 혼선을 줄이고자 명칭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변경했다.

올스타전 날짜와 장소도 확정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철거 예정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내년 1월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17번째 올스타전이며,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이다.

KBL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KBL은 자유계약선수(FA) 제도, 국내 선수 및 외국 선수 제도, 유소년 육성 등 전반적 제도 및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KBL 발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현대모비스 박기태 단장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79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6 KIA 야구 2025.09.01 450
59797 숙적 서울 꺾은 유병훈 감독 "안양 지켜준 팬들께 승리 바친다" 축구 2025.09.01 394
59796 남자배구 OK 거포 디미트로프, 세계선수권 명단 제외…조기 합류 농구&배구 2025.09.01 387
59795 이정후, 로저스에게 막혀 무안타…샌프란시스코는 6연승 중단 야구 2025.09.01 421
59794 KPGA 박상현, 신기의 퍼팅 앞세워 2년 만에 우승 골프 2025.09.01 451
59793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5.09.01 429
59792 5년 만에 200이닝 투수 나오나…후라도, 무시무시한 '이닝 먹방' 야구 2025.09.01 451
59791 우리은행, BNK 잡고 박신자컵 첫판 승전고…김단비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5.09.01 412
59790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5.09.01 400
59789 32홀 강행군 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3R 3타차 공동 2위 골프 2025.09.01 469
59788 실패로 돌아간 방출선수 영입…키움, 장필준·강진성 방출 야구 2025.09.01 431
59787 한국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일본에 1-3 패배…최종 12위 농구&배구 2025.09.01 404
59786 조우영,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3R서 앨버트로스 기록 골프 2025.08.31 483
59785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5.08.31 412
59784 [부고] 구대영(프로축구 천안시티FC 선수)씨 모친상 축구 2025.08.31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