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링크핫 0 427 2025.08.25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리아노 리베라
마리아노 리베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026년에 '구원투수상'을 신설한다.

AP통신,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BBWAA가 2026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원투수를 뽑기로 했다"며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최고의 구원 투수를 투표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BBWAA는 최우수선수, 사이영상, 신인상, 올해의 감독상 4개 부문을 시상했다.

2026년부터는 5개 부문으로 늘어난다.

디애슬레틱은 "BBWAA가 구원투수상 신설에 관한 온라인 투표를 했고, 찬성 쪽에 더 많은 표가 나왔다"며 "올해 구원투수상을 신설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내년부터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LB에는 이미 양대리그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의 이름을 내세워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AL), 트레버 호프먼(NL)상이 있다.

이 상은 은퇴한 주요 구원 투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디애슬레틱은 "BBWAA는 투표에서 '기존 리베라, 호프먼상과의 차별화를 위해 MLB 최고의 구원 투수 한 명에게만 상을 주는 방안'도 물었다. 하지만, BBWAA 다른 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양대리그에서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13 '163전 164기' 플리트우드, 투어 챔피언십서 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8.26 432
59612 '괴물투수' 앞세운 대만, 29년 만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야구 2025.08.26 423
59611 FC서울 데뷔전 치른 천성훈 "믿어주신 감독님께 큰 보답 하고파" 축구 2025.08.26 418
59610 KLPGA 2부 선수의 메이저급 대회 제패…김민솔 "와, 이게 되네" 골프 2025.08.25 453
59609 손흥민을 향한 MLS 찬사 "월드클래스 데뷔골…빠르게 기량 입증" 축구 2025.08.25 480
59608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3R 28위…플리트우드·캔틀레이 선두 골프 2025.08.25 456
59607 문보경, LG 최초 2년 연속 100타점 예약…토종 최다 타점 도전 야구 2025.08.25 437
59606 16안타·9볼넷·17득점 롯데, NC 대파하고 12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5.08.25 430
59605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분데스리가 사령탑 데뷔전서 역전패 축구 2025.08.25 453
59604 [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축구 2025.08.25 434
59603 '3경기 만에 터졌다!' 손흥민, MLS 데뷔골 폭발…LAFC 1-1 비겨(종합) 축구 2025.08.25 462
59602 람·디섐보·우스트히즌 팀,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결승 진출 골프 2025.08.25 447
59601 [프로야구 중간순위] 24일 야구 2025.08.25 445
59600 이정은,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3R 공동 5위…이민지 선두 골프 2025.08.25 460
59599 18번 홀 이글 김민솔,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종합) 골프 2025.08.25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