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전설' 조던·브라이언트 사인 카드 경매서 179억원에 낙찰

'NBA전설' 조던·브라이언트 사인 카드 경매서 179억원에 낙찰

링크핫 0 458 2025.08.26 03:22
서혜림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스포츠카드 최고 낙찰가…스포츠 수집품 중에는 2번째로 높아

조던·브라이언트 사인 농구카드
조던·브라이언트 사인 농구카드

[헤리티지 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인한 농구 카드가 179억 원에 팔렸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헤리티지 옥션이 진행한 경매에 출품된 '2007-08 어퍼덱 익스퀴짓 시리즈 조던&브라이언트 듀얼 로고맨 사인 카드'가 1천290만 달러(약 179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2022년 경매에서 1천260만 달러(약 175억 원)에 팔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미키 맨틀의 1952년 카드를 넘어서는 낙찰가다.

BBC는 이번 경매로 조던과 브라이언트의 농구 카드는 "역사상 가장 비싼 스포츠 카드 수집품이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 관련 수집품 전체로 보면, 2024년 2천412만 달러(약 334억 원)에 낙찰된 MLB '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의 1932년 월드시리즈 유니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로 기록됐다.

조던은 시카고 불스를 이끌고 6차례 NBA 우승을 달성하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5회 및 올스타 14회에 선정되는 등 수많은 업적을 이뤄낸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브라이언트 역시 LA 레이커스를 5차례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 MVP 1회 및 올스타 18회 등 빛나는 성과를 남긴 전설로 꼽힌다. 브라이언트는 2020년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별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703 'LA 슈퍼스타' 손흥민, 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팬들 "쏘니" 환호 축구 2025.08.29 436
59702 '메시 멀티골' 인터 마이애미, 올랜도 꺾고 리그스컵 결승 진출 축구 2025.08.29 423
59701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9 411
59700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5.08.29 387
59699 셰플러와 매킬로이, 12월에 팀 대항 골프 이벤트 대결 골프 2025.08.28 461
59698 정조국 전북 코치 "코리아컵 결승행은 포옛 감독님의 힘" 축구 2025.08.28 447
59697 [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8 411
59696 대청호골프장반대위 "옥천 향수 골프장 건립 백지화하라" 골프 2025.08.28 474
59695 LPGA 뛰었던 이정연, KLPGA 챔피언스투어 두 번째 우승 골프 2025.08.28 451
59694 드래프트 꼴찌에서 KIA의 정신적 지주로…김호령이 6연패 끊었다 야구 2025.08.28 649
59693 창원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확대…LG세이커스 홈경기 할인도 농구&배구 2025.08.28 501
59692 박신자컵 10주년…박신자 여사, 개막전 시투에 객원 해설도 농구&배구 2025.08.28 483
59691 ㈜경희, KPGA서 59타 치면 2천만원 상금 골프 2025.08.28 451
59690 여자농구연맹-LS네트웍스, 여자농구 발전 후원 협약 체결 농구&배구 2025.08.28 461
59689 '연장 11회초 4득점' KIA, 6연패 탈출…삼성은 5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2025.08.28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