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정준호·김연경,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

신현준·정준호·김연경,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

링크핫 0 613 2025.09.16 03:21
김기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년간 분야별 정책 제언·소통·홍보 역할

왼쪽부터 배우 신현준·정준호, 전 배구선수 김연경
왼쪽부터 배우 신현준·정준호, 전 배구선수 김연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서울시 명예시장이 됐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이들 3명의 명예시장(문화예술 2명, 체육 1명) 위촉식을 열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명예시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 사회공헌 활동 등을 인정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신현준 명예시장은 영화 '킬러들의 수다',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인덕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부교수, 삼척해랑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준호 명예시장은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아이리스', '스카이캐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 명예시장은 여자 국가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위상을 높였다. KYK 파운데이션(김연경 재단)을 설립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각자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서울시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문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후에는 세 명예시장과 오세훈 시장이 참여하는 토크쇼도 열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13 U-16 여자농구, 필리핀에 버저비터 맞고 충격패…7·8위전으로 농구&배구 2025.09.25 335
60512 우리카드 '알리 18점' 이란, 세르비아 꺾고 세계선수권 8강 진출 농구&배구 2025.09.25 328
60511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시행…10월 1일 고척돔 개최 야구 2025.09.25 301
60510 NC, 프로야구 역대 최초 6연속 밀어내기 득점…LG 꺾고 6위로(종합) 야구 2025.09.25 298
60509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도전 최경주 "우승 염두에 둔 적 없다" 골프 2025.09.25 324
60508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프로배구컵대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5.09.25 333
60507 남자배구 대표팀 라미레스 감독 '중간평가'…재신임받을까 농구&배구 2025.09.25 417
60506 여자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무릎 염좌…"개막전 출전 가능할 듯"(종합) 농구&배구 2025.09.25 304
60505 김광현 "커쇼 은퇴 보며…한 계단씩 천천히 내려오고 싶다" 야구 2025.09.25 300
60504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25 303
60503 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팔레스타인전 완승 야구 2025.09.25 312
60502 '7전 8기' 시즌 11승 사냥 kt 오원석, 후반기 불운 털어낼까 야구 2025.09.25 323
6050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0-5 LG 야구 2025.09.25 298
60500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소속사 BNK캐피탈→부산은행 농구&배구 2025.09.25 338
60499 MLB 애틀랜타 김하성, 연속 경기 안타 행진 10경기서 중단 야구 2025.09.25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