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진우' 이름 붙인다

증평군,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진우' 이름 붙인다

링크핫 0 323 2025.09.20 03:23
김형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증평=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 지역 출신 프로야구 레전드인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의 이름을 지역 야구장에 부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증평군청
증평군청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영 군수는 전날 증평군청을 방문한 송 전 코치와 야구장 명명, '제1회 송진우 야구대회' 개최, 어린이야구팀 창단, 아시아 유소년 국제 교류전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야구동호인들이 사용하는 증평읍 연탄리 생활야구장에 송 전 코치의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송 전 코치는 "증평군의 야구 발전 의지에 감동했다"며 "제 이름을 딴 야구장이 미래 선수들의 산실이자 지역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 전 코치는 내달 28일 증평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도 한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 2일 김응용 전 해태타이거즈 감독과도 지역 야구 발전 및 유소년 인재 육성 방안을 협의했다.

이 군수는 "김 전 감독에 송 전 코치까지 증평 야구의 든든한 조력자가 늘었다"며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410 선발 3명 등판한 날 15실점…무의미했던 롯데의 총력전 야구 2025.09.22 292
60409 [KLPGA 최종순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골프 2025.09.22 297
60408 'K리그1 100승' 서울 김기동 "기록은 의미 없어…더 발전할 것" 축구 2025.09.22 329
60407 '광주전 쐐기포' 서울 문선민 "제가 수훈 선수라니 과분한 듯" 축구 2025.09.22 295
60406 전역 앞두고 친정 울린 이동준·맹성웅 "전북 가서도 도움 되길" 축구 2025.09.22 300
60405 '후반 3골 폭발' K리그1 서울, 광주 완파하며 5위 도약 축구 2025.09.22 261
60404 건강하게 돌아온 GS칼텍스 안혜진 "통증 없다면 거짓말" 농구&배구 2025.09.22 280
60403 [프로농구 시범경기 안양전적] 정관장 77-66 소노 농구&배구 2025.09.21 336
60402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5.09.21 301
60401 프로야구 1위 다툼 LG·한화 나란히 패배…폰세 개막 후 첫 패전(종합) 야구 2025.09.21 296
60400 김찬우·박성국·이준석, KPGA 골프존오픈 3R 공동 선두 골프 2025.09.21 355
60399 K리그1 김천, '조기 우승 꿈' 전북에 고춧가루…적진서 2-1 승리(종합) 축구 2025.09.21 312
60398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일본·대만·미국 야구 2025.09.21 319
60397 이소미,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1R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5.09.21 333
60396 LG·한화에 6승…삼성 원태인 "상위권 상대 승리, 더 기분 좋죠" 야구 2025.09.21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