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

링크핫 0 392 2025.09.06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케빈 전의 티샷.
케빈 전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을 따냈다.

케빈 전은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챌린지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우승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지난 2007년 KPGA 투어에서 프로로 데뷔했던 케빈 전이 프로 선수로는 처음 거머쥔 우승이다.

케빈 전은 작년까지 KPGA 투어에서 뛰었지만, 시드를 지키지 못해 올해는 챌린지 투어를 주된 무대로 삼았다.

"계속 골프를 할 수 있게 옆에서 믿고 따라와 준 아내와 딸, 부모님, 그리고 장인에게 감사하다"는 케빈 전은 "챌린지 투어 포인트 10위 이내에 진입해 내년에는 KPGA 투어에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챌린지 투어 포인트 13위가 됐다.

오세영, 이유진, 정관옥 등이 3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072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EPL 노팅엄 지휘봉 축구 2025.09.10 349
60071 홍명보호 멕시코전, 경기 시작 연기…10일 오전 10시 30분 축구 2025.09.10 361
60070 내셔널리그 안타·타율 1위 터너, IL 등재…가을야구 복귀 전망 야구 2025.09.10 378
60069 마테우스·싸박·이동경·조르지, K리그 '8월의 선수' 경쟁 축구 2025.09.10 347
60068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5.09.10 374
60067 EPL 노팅엄, 유로파 진출 이끈 산투 감독 경질…'구단주와 갈등' 축구 2025.09.10 374
60066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대회 11일 개막…김주형·안병훈 출전 골프 2025.09.10 385
60065 키움 어준서 '롤모델' 오지환 앞에서 3안타 "가슴이 뛰었다" 야구 2025.09.10 359
60064 [프로야구 부산전적] 한화 9-1 롯데 야구 2025.09.10 342
60063 노승희·유현조·홍정민 각축전…KLPGA 읏맨오픈 12일 개막 골프 2025.09.10 387
60062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농구&배구 2025.09.10 525
60061 암 극복 스페인 축구선수, 탈모치료제 복용했다 10개월 출전정지 축구 2025.09.10 345
60060 '정예 멤버'로 다듬는 스리백…미국 이어 멕시코도 꽁꽁 묶을까 축구 2025.09.10 381
60059 '와이스 호투+노시환 결승타' 한화, 롯데 9-1로 꺾고 선두 추격(종합) 야구 2025.09.10 321
60058 원정 분위기 예상…홍명보호, 경기장 적응하며 멕시코전 준비 끝 축구 2025.09.10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