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매킬로이, 12월 18일 트럼프 골프장에서 대결

셰플러·매킬로이, 12월 18일 트럼프 골프장에서 대결

링크핫 0 401 2025.09.05 03:22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코스를 나란히 걷는 셰플러와 매킬로이.
코스를 나란히 걷는 셰플러와 매킬로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세계랭킹 1,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펼치는 하루짜리 이벤트 대결은 오는 12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고 4일 골프 채널이 보도했다.

미국 골프 채널이 주최해 '골프 채널 게임'으로 명명한 이 대결은 그러나 18홀 라운드가 아닌 팀 대항전 성격으로 치러진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각각 3명의 선수를 영입해 팀을 꾸리고 4가지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첫 번째 경기는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드라이버 샷, 칩샷과 퍼트를 해내느냐를 가린다.

양 팀 선수는 각자 티샷을 때리고 일정 거리에서 칩샷을 하고 퍼트하되 가능하면 이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해야 한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양 팀 두 선수가 동일한 골프채 14개를 공유하면서 얼마나 정확하게 샷을 치느냐를 겨룬다.

주어진 거리에서 핀에 더 가깝게 붙이면 이긴다. 8명 모두 참가한다.

세 번째는 양 팀 4명이 3개 홀에서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대결한다. 더 빨리 홀아웃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네 번째는 셰플러와 매킬로이의 샷과 퍼팅 대결이다.

100야드 웨지샷, 50야드 피치샷, 그린 사이드 벙커샷, 15m와 3m 퍼트 대결이 포함됐다.

각 팀 선수와 더 자세한 경기 방식은 나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셰플러는 "기술, 전략, 압박감을 이기는 배짱 등이 모두 절묘하게 어우러진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958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DVTK 96-82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5.09.06 394
59957 팔꿈치로 상대 뒤통수 가격한 아마추어 축구선수, 자격정지 10년 축구 2025.09.06 446
59956 지소연, 잉글랜드 2부 버밍엄에 임대 이적…이금민과 호흡 축구 2025.09.06 467
59955 프로야구, 국내 프로스포츠 최다 관중 신기록…1천90만명 돌파(종합) 야구 2025.09.06 397
59954 이태규, K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우승 골프 2025.09.06 377
59953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 골프 2025.09.06 380
59952 '광속플레이' 매킬로이, DP월드투어서 슬로플레이로 경고받아 골프 2025.09.06 375
59951 우리은행, 후지쓰에 1점 차 분패…국내 팀 중 KB만 박신자컵 4강(종합) 농구&배구 2025.09.06 358
59950 웃으며 돌아온 이강인…홍명보호, 마침내 미국서 '완전체 훈련' 축구 2025.09.06 415
59949 MLB 다저스 김혜성, 38일 만에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 야구 2025.09.06 359
59948 KPGA 정태양,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기회…이틀 연속 선두(종합) 골프 2025.09.06 380
59947 LPGA 투어 매치 플레이 없어지나…내년 일정에서 제외 골프 2025.09.06 390
59946 박서진,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우승 골프 2025.09.06 370
59945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5.09.06 342
59944 MLB 가을야구 앞둔 컵스, 통산 '326도루' 해밀턴과 마이너 계약 야구 2025.09.06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