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아쉬운 도루 실패

애틀랜타 김하성, 컵스전 4타수 1안타…아쉬운 도루 실패

링크핫 0 387 2025.09.12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배지환, 볼티모어전 2볼넷 2도루

수비 펼치는 김하성
수비 펼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이 다시 안타 생산을 시작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그는 2회 1사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1-2로 뒤진 4회말에 안타를 뽑아냈다.

선두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오른손 선발 투수 제이미슨 타이온을 상대로 4구째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기세가 눌린 김하성은 남은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 1사에서 루킹 삼진,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는 2-3으로 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지난 8일 빅리그로 승격한 이래 두 번째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타율은 0.077에서 0.067(15타수 1안타)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1-2로 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88 에버턴 임대이적 그릴리시,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 수상 축구 2025.09.14 386
60187 프로배구 컵대회 KB손보-삼성화재전, FIVB 제동으로 연기(종합) 농구&배구 2025.09.14 410
60186 김세영,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9.14 386
60185 MLB 애틀랜타 김하성, 휴스턴 상대로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야구 2025.09.14 319
60184 뜨거워진 프로야구 선두 경쟁…LG·한화, 2.5경기 차로 좁혀져 야구 2025.09.14 315
60183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0-1 패배 야구 2025.09.14 328
60182 프로배구 컵대회에 외국인 선수 못 뛴다…FIVB '출전 불가' 권고 농구&배구 2025.09.14 343
60181 뜨거워진 프로야구 선두 경쟁…LG·한화, 2.5경기 차로 좁혀져(종합) 야구 2025.09.14 328
60180 프로야구 SSG, 21일 '김광현 2천 탈삼진' 기념행사 야구 2025.09.14 326
60179 [프로축구 중간순위] 13일 축구 2025.09.14 304
60178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5.09.14 348
60177 레버쿠젠, 텐하흐 경질하자마자 첫승…2명 퇴장 악재 이겨내 축구 2025.09.14 338
60176 프로 10년 만에 데뷔 1호 홈런 이어 연타석포 날린 두산 홍성호 야구 2025.09.14 327
60175 '콤파뇨 PK 골' 전북, 대전에 1-0 승리…조기 우승에 한발짝 더 축구 2025.09.14 322
60174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3-2 서울 축구 2025.09.14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