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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121 최형우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달성하고 싶어" 야구 2024.12.14 121
3120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야구 2024.12.14 111
3119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94
3118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106
3117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야구 2024.12.14 100
3116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야구 2024.12.14 103
3115 KIA 김도영, 역대 최초 골든글러브 득표율 100% 이룰까 야구 2024.12.13 106
3114 프로야구 롯데, 지역 학생들에 2천200만원 상당 안경 지원 야구 2024.12.13 110
3113 NC 다이노스, 최정민 코치 영입…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야구 2024.12.13 128
3112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내년에 더 잘하겠다" 야구 2024.12.12 115
3111 프로야구 SSG, 플러스정형외과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야구 2024.12.12 110
3110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2024 페어플레이상 수상 야구 2024.12.12 124
3109 삼성, 비활동기간 단체훈련 논란…이종열 "훈련 공간 제공한 것" 야구 2024.12.12 107
3108 [영상]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야구 2024.12.12 125
3107 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영예 "팬들 성원에 1천만 관중 돌파" 야구 2024.12.11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