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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997 스포츠윤리센터, 코치 위협한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 징계 요구 농구&배구 08.05 208
1996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핀란드에 져 8위로 마감(종합) 농구&배구 08.04 237
1995 남자배구 세계 1위 폴란드, 이탈리아 3-0 완파하고 VNL 우승 농구&배구 08.04 234
1994 '죽음의 조' 결전 앞둔 이현중 "호주, 강팀이나 경기는 해봐야" 농구&배구 08.04 225
1993 '이현중·여준석 출격' 남자농구, 6일 호주와 아시아컵 1차전 농구&배구 08.04 211
1992 김연경 "본업은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부업은 배구 예능 감독" 농구&배구 08.03 210
1991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8강전서 폴란드에 2-3 패배 농구&배구 08.02 210
1990 이현중·여준석 앞세운 남자농구 '전설' 향해…사우디로 출국 농구&배구 08.02 224
1989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새 단장에 박기태 전 재경부문장 농구&배구 08.02 213
1988 김연경·레베카·이다현과 함께…흥국생명배구단 8월 2일 팬미팅 농구&배구 08.01 224
1987 이현중, 대표팀 전념 위해 일본 프로농구 나가사키행 농구&배구 07.31 210
1986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16강서 중국 3-0 완파…8강행 농구&배구 07.31 218
1985 여자배구 흥국생명 레베카 입국…메디컬테스트 후 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07.30 235
1984 '배구 여제' 김연경, 고향 안산서 예능프로그램 감독 활약 농구&배구 07.30 189
1983 여자배구 흥국생명 레베카 입국…"강한 모습으로 코트에 설 것"(종합) 농구&배구 07.30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