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 완승' 홍명보호, 전세기로 내슈빌 이동…멕시코전 대비

'미국전 완승' 홍명보호, 전세기로 내슈빌 이동…멕시코전 대비

링크핫 0 317 2025.09.08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평가전 마치고 전세기 편으로 내슈빌로 이동하며 경기 분석하는 홍명보 감독(앞)과 주앙 아로수 코치[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평가전 마치고 전세기 편으로 내슈빌로 이동하며 경기 분석하는 홍명보 감독(앞)과 주앙 아로수 코치[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리슨[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체제로 치른 첫 평가전에서 월드컵 개최국 미국에 완승을 거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기분 좋게 다음 결전지인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동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LAFC), 이동경(김천)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월드컵 본선 확정 이후 처음으로 해외파까지 모여 치른 원정 평가전에서 전술 실험과 결과를 모두 잡은 대표팀은 이제 10일 멕시코와의 원정 A매치 두 번째 경기를 준비한다.

대표팀은 미국과의 경기를 마치고 전세기 편으로 곧장 멕시코와의 경기 개최지인 내슈빌로 향했다. 미국전을 치른 곳에서 내슈빌까지 비행기로는 2시간 반 안팎이 소요된다.

홍명보 감독과 주앙 아로수 수석코치 등 대표팀 구성원들은 전세기 안에서 미국전을 영상으로 분석하며 복기하고 멕시코전 구상에 나섰다.

대표팀은 10일 오전 10시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의 강호이자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맞붙는다.

내슈빌에 도착해 대표팀은 8일 회복을 겸한 훈련을 진행하고, 9일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으로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153 日여자배구 4강 이끈 시마무라, 여자부 아시아쿼터 막차 입국 농구&배구 2025.09.13 368
60152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첫날 3위 골프 2025.09.13 369
60151 KLPGA 장타자 방신실 "내일은 드라이버 덜 잡겠다" 골프 2025.09.13 378
60150 트럼프, 9·11 24주년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일부 관중 야유 야구 2025.09.13 327
60149 테니스 전 세계 1위 머리 "디오픈 골프 예선에 도전하겠다" 골프 2025.09.13 381
60148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13 352
60147 [게시판]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최 골프 2025.09.13 384
60146 프로야구 경쟁 팀들 주말 맞대결…순위 변화 분수령 될까 야구 2025.09.13 355
60145 '무표정' 정윤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6언더파 선두 골프 2025.09.13 372
60144 KIA, 9회말 김선빈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5-4 승리…시즌 60승 야구 2025.09.13 342
60143 손제이·윤규리, 드림파크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남녀부 우승 골프 2025.09.13 381
60142 日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4강 이끈 시마무라, 막차로 입국(종합) 농구&배구 2025.09.13 375
60141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새 연고지 부산서 21일 새 시즌 출정식 농구&배구 2025.09.13 372
60140 kt 안현민의 성장통…8월 이후 좌투수 상대 타율 0.091 야구 2025.09.12 372
60139 키움의 대표 '근육남' 주성원 "이제야 첫 홈런 부끄러워" 야구 2025.09.1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