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출전 불발 가르시아, 테니스 선수 알카라스와 골프

라이더컵 출전 불발 가르시아, 테니스 선수 알카라스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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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사인해주는 가르시아(가운데)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가르시아(가운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Marc Lebryk-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골프 대회에 못 나가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함께 골프를 치기로 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3일 "가르시아가 이번 주 DP 월드투어 아일랜드오픈 출전을 철회하고, 미국에서 알카라스와 골프를 즐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전날 발표된 올해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 단장 추천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라이더컵에 10번 출전한 가르시아는 2021년 대회까지 유럽 대표로 뽑혔고, 2023년과 올해 대회에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가르시아는 라이더컵 통산 승점 28.5점을 획득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가르시아는 원래 이번 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대회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출전 신청을 철회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무는 가르시아는 현지 날짜로 3일에는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2위 알카라스와 골프를 치기로 했다.

알카라스는 현재 진행 중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이후 인터뷰에서 "내일은 가르시아와 골프를 칠 예정"이라며 "가르시아가 최소한 10타에서 15타 정도는 접어주고 경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LIV 골프 홍콩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영국 골프 매체인 골프매직과 인터뷰에서 "아일랜드 대회에 나가는 것보다 잠시 휴가 차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라이더컵 기간 계획에 대해 "집에서 유럽 팀을 응원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라이더컵은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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