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친 뒤 복통 느낀 시거, 충수염 수술로 전력 이탈

홈런 친 뒤 복통 느낀 시거, 충수염 수술로 전력 이탈

링크핫 0 405 2025.08.30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코리 시거
코리 시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차례나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텍사스 레인저스의 간판스타 코리 시거(31)가 수술대에 오른다.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시거가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아 수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틀 전 에이스인 네이션 이발디(35)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텍사스는 주전 유격수이자 중심 타자인 시거마저 부상자명단(IL)에 오르면서 막판 순위 경쟁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시거는 전날 홈구장인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도중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지만 경기를 뛸 만하다고 생각한 시거는 4회말 투런 홈런을 치는 등 2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홈런을 치고 난 뒤 통증이 심해지자 5회초 수비에서 교체된 뒤 병원 검진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홈런 친 뒤 복통 느낀 시거, 충수염 수술로 전력 이탈 야구 2025.08.30 406
59744 KPGA 최다상금 박상현, 연이틀 맹타…"휴식이 보약"(종합) 골프 2025.08.30 425
59743 마인츠 9년 만에 유럽 무대로 이끈 이재성 "마음껏 누리겠다" 축구 2025.08.30 418
59742 박건웅·박서진,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우승 골프 2025.08.30 439
59741 '윤경 26점' U-21 남자배구, 이집트 꺾고 9∼12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5.08.30 379
59740 LAFC 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MLS 더 크게 만들고 싶어" 축구 2025.08.30 396
59739 사령탑 걱정 지운 역투…KIA 네일 "긴 이닝 책임져 만족" 야구 2025.08.30 363
59738 '이재성 헤딩골' 마인츠, 로센보르그 꺾고 UECL 본선 진출 축구 2025.08.30 395
59737 오현규의 헹크도,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도 UEL 본선 진출 축구 2025.08.30 384
59736 여름부터 뜨거운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골프 2025.08.30 417
59735 이강인의 PSG vs 김민재의 뮌헨…UCL서 2시즌 연속 '코리안더비' 축구 2025.08.30 403
59734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30 384
59733 KLPGA 박민지 "우승에 다가가는 중…매년 우승도 이어갈래요" 골프 2025.08.30 420
59732 '결승포' 오선우 "부진 탓에 입맛 잃었는데 오늘은 맛있게 식사" 야구 2025.08.30 377
59731 한 경기 5출루 박준순, 두산 내야 미래 밝히는 2006년생 신인 야구 2025.08.30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