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메츠, 알론소 끝내기 3점포로 8연패 탈출…WC 3위 수성

MLB 메츠, 알론소 끝내기 3점포로 8연패 탈출…WC 3위 수성

링크핫 0 291 2025.09.16 03:20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뉴욕 메츠가 피트 알론소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8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욕 메츠가 피트 알론소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8연패에서 탈출했다.

[Imagan Images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졌던 뉴욕 메츠가 힘겹게 연패에서 벗어났다.

메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서 피트 알론소의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메츠는 2-2로 맞선 10회말 규정에 따라 무사 2루에서 공격을 시작했고, 텍사스는 첫 타자 후안 소토를 고의사구로 내보냈다.

알론소는 소토 대신 자신을 상대하겠다는 텍사스의 작전에 자존심이 상할 법도 했다.

배트를 단단히 잡고 타석에 나선 알론소는 텍사스 불펜투수 루이스 커벨로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낮게 깔린 155㎞ 싱커를 받아쳐 총알같이 우측 펜스를 넘겼다.

알폰소의 한 방으로 최근 8연패의 사슬을 끊은 메츠는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순위에서 3위를 지켰다.

메츠는 전날 와일드카드 4위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반게임으로 쫓기며 가을야구 진출을 위협받았다.

그러나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2-10으로 패하면서 승차는 다시 1.5게임으로 벌어졌다.

메츠 프랜차이즈 스타인 알론소는 통산 5번째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마이크 피아자 등과 구단 최다 타이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353 두번 연장패 설욕 나선 이민지, 하나금융 챔피언십 2R 1타차 2위 골프 2025.09.20 291
60352 페네르바체서 경질된 모리뉴 감독, 벤피카 새 사령탑으로 축구 2025.09.20 253
60351 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경기, 여수시민에게 무료 개방 농구&배구 2025.09.20 263
60350 '타선 폭발' LG, kt 꺾고 더블헤더 싹쓸이…우승 매직넘버 '6'(종합2보) 야구 2025.09.19 269
60349 부상 불운, 이제 그만…울산 엄원상 "막중한 책임감 갖고 뛸 것" 축구 2025.09.19 279
60348 '원샷 원킬' 손흥민, MLS 첫 해트트릭…LAFC 연승 견인(종합) 축구 2025.09.19 294
60347 MLB 승률 1위 밀워키, 가을야구 앞두고 선발 킨타나 IL 등재 야구 2025.09.19 287
60346 류지현 WBC 감독, 19일 미국 출국…MLB 한국계 선수 의사 타진 야구 2025.09.19 273
60345 새 시즌 전력 미리보자…부활한 프로농구 시범경기 20일 개막 농구&배구 2025.09.19 293
60344 전북 우승 시계 '카운트다운'…서울 vs 광주 중위권 대혈투 예고 축구 2025.09.19 295
60343 K리그1 팀 수·외국인 쿼터 확대되나…현안 공청회 23일 개최 축구 2025.09.19 269
60342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9-5 NC 야구 2025.09.19 293
60341 [부산소식] 경남여중 배구부, 전국대회 5관왕 달성 농구&배구 2025.09.19 326
60340 1군서 첫 끝내기 안타 두산 홍성호 "진짜 잘하고 싶었다" 야구 2025.09.19 292
60339 이승형, KPGA 챌린지 투어 19회 대회 우승…데뷔 첫 승 골프 2025.09.19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