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링크핫 0 26 11.26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건웅
김건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임성준, 도재현과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다.

SSG는 25일 "임성준, 도재현, 김건웅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SSG를 떠났다.

김건웅은 2023년 5월 2일 인천 kt wiz전에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20 故 이용일 총재대행 가족, KBO 창립 관련 문서 등 약 650점 기증 야구 11.27 26
62319 '첫 1부 도전' 이랜드 vs '4년 만의 복귀' 성남, K리그2 준PO 격돌 축구 11.27 27
62318 '레드카드' 호날두, 월드컵 첫 경기 출전 가능…"징계 유예" 축구 11.27 27
62317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 한국에 첫 공식 아카데미 개설 축구 11.27 25
62316 '서브 명인' 러셀의 마지막 한 방…시즌 2호 트리플크라운 완성 농구&배구 11.26 41
62315 '카리+자스티스 42점' 현대건설, 정관장 꺾고 2위로 도약(종합) 농구&배구 11.26 41
62314 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UCL 골맛 볼까 축구 11.26 33
62313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7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11.26 39
62312 박정훈 의원, 공정거래위에 골프장 이용 표준 약관 개정 요청 골프 11.26 29
62311 김현수, 3번의 FA로 255억원…KBO리그 다년 계약 총액 4위 야구 11.26 28
62310 '슈퍼스타' 오타니, SNS서 2026 WBC 출전 약속…일본 야구 환호 야구 11.26 27
62309 축구 대표팀 복귀 노리는 오세훈 "침체기 또한 배우는 경험" 축구 11.26 27
62308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 전북-광주전 티켓, 26일부터 예매 축구 11.26 30
62307 '야구여왕' 감독 추신수 "여자야구에 좀 더 관심 가져주길" 야구 11.26 34
62306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11.26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