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MVP·신인왕 투표 31일 시작…수상자는 11월 29일 공개

프로야구 MVP·신인왕 투표 31일 시작…수상자는 11월 29일 공개

링크핫 0 1,121 2021.10.29 15:32
경사 난 kt…2020년 프로야구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CG)
경사 난 kt…2020년 프로야구 MVP 로하스·신인왕 소형준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와 신인 선수를 선정하는 투표가 31일 시작된다.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투표는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각각 8점, 4점, 3점, 2점, 1점의 차등 점수를 받는다.

신인상은 1∼3위에 5점, 3점, 1점을 각각 배정한다.

선수별로 받은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얻은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2명 이상의 선수가 동점을 이루면 1위 표를 더 많이 받은 선수가 수상자가 된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에 입단 선수는 물론 최근 5년 이내(2016∼2020년) 입단 선수 중 올 시즌 전까지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 이내인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단, 국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됐던 선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의 수상자는 11월 29일 예정된 2021 신한은행 쏠(SOL)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3 프로배구 대한항공, 난적 OK금융그룹 완파하고 2위 비상 농구&배구 2021.10.30 827
1872 서튼 롯데 감독 "팀 많이 성장…내년 좋은 시즌 가능성 충분" 야구 2021.10.30 1063
1871 "NC 나성범 외에 생각해본 적 없어" 이동욱 감독, 잔류 강력희망 야구 2021.10.30 988
1870 김원형 SSG 감독 "물러설 곳 없다…김택형까지 대기" 야구 2021.10.30 990
1869 '하든 29점 부활포' NBA 브루클린, 인디애나 격파 농구&배구 2021.10.30 880
1868 프로야구 1위 결정전, 승부치기 없이 무제한 진행…혈투 열리나(종합) 야구 2021.10.30 1064
1867 발목 나은 황의조, 이번엔 햄스트링 부상…벤투호도 걱정 축구 2021.10.30 1148
1866 '7회까지 팀 노히트 피칭' 애틀랜타, 휴스턴 누르고 WS 2승 1패 야구 2021.10.30 1073
1865 [부고] 박형준(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경영지원팀장)씨 모친상 야구 2021.10.30 1171
1864 리디아 고, LPGA 베어 트로피 도전 대신 사우디 대회 출전? 골프 2021.10.30 1073
1863 '우승 도전' LG 초대형 악재, 유격수 오지환 쇄골 골절 야구 2021.10.30 1109
1862 또 몸 안 좋은 메시, 하프타임 교체…PSG는 선두 질주 축구 2021.10.30 1098
1861 프로야구 1위 결정전, 승부치기 없이 무제한 진행…혈투 열리나 야구 2021.10.30 1062
1860 환희와 눈물의 시즌 최종전…1위부터 7위까지 다 갈린다 야구 2021.10.30 1062
1859 위기의 바르사 차기 사령탑으로 '레전드' 사비 급부상 축구 2021.10.30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