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LASK 홍현석, 콘퍼런스리그서 득점포…3-0 완승 앞장

오스트리아 LASK 홍현석, 콘퍼런스리그서 득점포…3-0 완승 앞장

링크핫 0 1,178 2021.10.22 07:58
골 넣고 기뻐하는 홍현석
골 넣고 기뻐하는 홍현석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LASK 린츠에서 뛰는 미드필더 홍현석(22)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결승 득점포를 가동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홍현석은 22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바즈겐 사르키샨 공화국 경기장에서 열린 알라슈케르트(아르메니아)와의 2021-2022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A조 3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 전반 35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려 3-0 완승에 앞장섰다.

울산 현대 유스 팀인 현대고 출신인 홍현석은 고교 졸업 뒤 독일 3부리그 운터하힝에 임대돼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19년엔 린츠의 위성구단인 오스트리아 2부 FC 주니오스로 재임대됐다가 올해 7월 린츠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 린츠 유니폼을 입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8경기에 출전하고 콘퍼런스리그에선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로 기회를 얻었는데, 시즌 첫 골이 이날 나왔다.

홍현석은 0-0으로 맞선 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으로 보낸 패스가 수비를 맞고 흐르자 쇄도해 들어가 오른발로 차 넣어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후반 두 골이 더 터져 낙승을 거둔 LASK 린츠는 조별리그 2승 1무로 승점 7(골 득실 +5)을 쌓아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승점 7·골 득실 +8)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7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9-4 한화 야구 2021.10.25 1117
1616 LG, 7경기째 무승…홈 최종전에서 롯데와 4-4 무승부 야구 2021.10.25 1099
1615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25 1089
1614 첫 공식전 승리 황선홍 "득점력 아쉽지만…전 경기 승리가 목표" 축구 2021.10.25 1065
161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4 롯데 야구 2021.10.25 1242
1612 키움 이정후,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4안타 6타점 대폭발 야구 2021.10.25 1060
1611 '마레이 30점' LG, 오리온 잡고 홈 6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1.10.25 882
1610 우리은행, 시즌 첫 경기서 하나원큐 제압…박혜진 23득점 농구&배구 2021.10.25 897
1609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6-62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0.25 1011
1608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1.10.25 851
160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73-66 오리온 농구&배구 2021.10.25 944
1606 '첫선 황선홍호' 필리핀에 3-0 승리…이규혁·고재현 1골1도움 축구 2021.10.25 1119
1605 김포시민구단 '김포FC' 내년부터 K리그2 본격 출격 축구 2021.10.25 1093
1604 '황선홍호 첫 공식경기'에 이광연·최준 등 선발 출전 축구 2021.10.25 1126
1603 "기계가 아니다" 롯데, 다급한 순위싸움에도 전준우·정훈 휴식 야구 2021.10.25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