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신재웅·정상호·정의윤 등 방출

프로야구 SSG, 신재웅·정상호·정의윤 등 방출

링크핫 0 1,029 2021.10.31 12:12
신재웅 전 SSG 랜더스 프로야구선수(투수)
신재웅 전 SSG 랜더스 프로야구선수(투수)

[SSG랜더스 홈페이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신재웅(39)과 포수 정상호(39), 외야수 정상호(35) 등 15명을 방출했다.

SSG는 31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신재웅과 정상호·정의윤 등 일부 선수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상호는 방출 통보 직후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들 선수를 영입할 의사가 있는 구단은 웨이버 공시 뒤 일주일 안에 양도신청을 해야 한다. 이 기간에 새 둥지를 찾지 못하는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다시 프로 구단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신재웅은 2015년 SK 와이번스에 트레이드됐다.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8⅓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32를 기록했지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2001년 SK에 입단한 정상호는 2016년 LG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며 인천을 떠났고,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한 시즌을 뛰었다.

올 시즌 62경기에서 7홈런 38안타 타율 0.230을 기록한 외야수 정의윤도 주전 경쟁에 밀려 방출 통보를 받았다.

SSG 랜더스가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한 선수 15명
SSG 랜더스가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한 선수 15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48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16개국 확정…'박항서호' 베트남 합류 축구 2021.11.03 1097
2147 여자농구 '2강' KB vs 우리은행, 4일 시즌 첫 맞대결 농구&배구 2021.11.03 944
2146 미란다·이인복·전준우·정해영, KBO 10월 MVP 후보 야구 2021.11.03 1131
2145 두산 김태형 감독, 초보 감독 도장 깨기? 지략 대결도 눈길 야구 2021.11.03 1135
2144 [부고] 고강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홍보팀 매니저) 씨 부친상 야구 2021.11.03 1313
2143 두산 출신 김현수와 LG 출신 양석환이 펼칠 잠실 준PO 드라마 야구 2021.11.03 1134
2142 PGA 투어, 2022년부터 야디지북에 담길 정보 대폭 제한 골프 2021.11.03 1154
2141 "일본 차량은 출입 안 됩니다"…골프장서 때아닌 노재팬 논란 골프 2021.11.03 1163
2140 LG 수아레즈 vs 두산 최원준,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 2021.11.03 917
2139 '굿바이! 인디언스'…MLB 클리블랜드, 홈구장 사인판 철거 시작 야구 2021.11.03 1203
2138 축구계 거두 블라터·플라티니, 25억 횡령 혐의로 결국 법정에 축구 2021.11.03 981
2137 햄스트링·무릎 좋지 않은 메시, UCL 라이프치히 원정 제외 축구 2021.11.03 1086
2136 호날두, 멀티골로 맨유 구출…아탈란타와 UCL서 2-2 무승부 축구 2021.11.03 1130
2135 김광현 잡을 생각 없는 세인트루이스…"최대 과제는 선발 영입" 야구 2021.11.03 1161
2134 너무나 익숙한 LG-두산의 6번째 가을 야구 더그아웃 시리즈 야구 2021.11.03 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