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링크핫 0 1,389 2021.10.28 06:44

토트넘, 번리 원정서 1-0 승리…리그컵 8강 진출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루카스 모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모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해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전반전 다친 브라이안 힐과 교체 투입된 모라가 후반 23분 막힌 혈을 뚫어냈다.

에메르송이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

모라와 손흥민
모라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모라는 이날 슈팅을 2차례 기록했는데, 그중 하나를 결승 골로 만들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모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의 평점을 줬다.

결승 골을 도운 에메르송과 막판 번리의 공세를 잘 막은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가 그다음으로 높은 7.8점을 받았다.

0-0이던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흥민은 교체 선수로는 무난한 평점인 6.1점을, 풀타임을 소화한 케인은 6.9점을 각각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03 시즌 첫 출전 배상문, 컷 통과 '청신호'…1R 이븐파 공동 34위 골프 2021.10.29 1228
1802 타이거 우즈 조카 샤이엔, 양키스 힉스와 약혼 야구 2021.10.29 1049
1801 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최우수 야수 석권 야구 2021.10.29 1008
1800 디펜딩 챔피언 NC, 방역수칙 위반 태풍에 '가을 야구' 무산 야구 2021.10.28 974
1799 황선홍호, 동티모르에 6-0 대승…조 2위 확보(종합) 축구 2021.10.28 1129
1798 4연패 끊고도 웃지 못한 유재학 감독 "팀의 중심 없어서 걱정" 농구&배구 2021.10.28 863
1797 불혹의 kt 유한준, 부상도 불사한 전력 질주 야구 2021.10.28 1071
1796 '짜릿한 승리' 지켜낸 SSG 김택형 "야구하고 이런 경기는 처음" 야구 2021.10.28 989
1795 kt·삼성, 2경기 남기고 75승 9무 58패로 공동 1위(종합) 야구 2021.10.28 999
1794 4·5위 순위 정규리그 최종일에 결정 난다…SSG,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1.10.28 1095
179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두산 야구 2021.10.28 1143
1792 kt, NC와 더블헤더서 1승 1무…삼성과 공동 1위 야구 2021.10.28 992
1791 [프로야구 수원 DH 2차전 전적] kt 5-2 NC 야구 2021.10.28 1514
1790 프로야구 안타 쳤는데 조명이 번쩍번쩍…황당한 상황 야구 2021.10.28 1177
1789 [프로야구 부산전적] KIA 5-3 롯데 야구 2021.10.28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