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무패' 지휘한 제주 남기일, K리그 '10월의 감독'에 선정

'4경기 무패' 지휘한 제주 남기일, K리그 '10월의 감독'에 선정

링크핫 0 1,162 2021.11.04 14:31
K리그 10월의 감독으로 선정된 제주 남기일 감독.
K리그 10월의 감독으로 선정된 제주 남기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지난달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무패 행진을 지휘한 남기일 감독이 K리그 '10월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남기일 제주 감독이 10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는 10월 열린 K리그1(1부) 4경기에서 2승 2무, 무패를 기록했다.

10월 첫 경기였던 33라운드 성남FC전에서 2-1로 이겼고, 27라운드 순연경기 강원FC전과 24라운드 순연경기 전북 현대전에서 연달아 2-2로 비기며 5위로 파이널A 진출에 성공했다.

제주 남기일 감독.
제주 남기일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마지막 날 열린 파이널A 그룹 첫 경기(34라운드) 대구FC전에서는 무려 5골을 터뜨리며 5-0 대승을 거뒀다.

제주는 10월 치른 4경기에서 총 11골을 넣어 경기당 평균 2.75골이라는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남 감독은 제주 사령탑으로서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K리그2(2부) 우승으로 승격을 이끈 데 이어 올해는 제주의 K리그1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남 감독에게는 프로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3 '콘테 체제 1호골' 손흥민 "훌륭한 감독과 함께하는 것 기대" 축구 2021.11.05 1004
2272 3년 연속 PS 올랐지만…LG서 찾기 어려운 '가을 야구 경험' 야구 2021.11.05 967
2271 '90트리오' 정수빈·허경민·박건우, 두산 타선의 동력 야구 2021.11.05 1028
2270 모리뉴도, 산투도, 콘테도…손흥민 골 덕분에 가장 먼저 웃었다 축구 2021.11.05 1082
2269 PGA 투어 WWT 챔피언십 첫날 강성훈 36위…10언더파 울프 선두 골프 2021.11.05 1129
2268 김민재 풀타임…페네르바체, 앤트워프 꺾고 유로파리그 첫 승 축구 2021.11.05 1104
2267 손흥민, 콘테 체제 1호골 폭발…토트넘, 피테서에 3-2 신승(종합) 축구 2021.11.05 1647
2266 침체한 프로배구 남자부를 살려라!…한일 톱매치 재추진 검토 농구&배구 2021.11.05 868
2265 손흥민, 콘테 감독 토트넘 데뷔전서 선제골…시즌 5호 축구 2021.11.05 1102
2264 '승장' 김태형 두산 감독 "최원준의 호투가 승리 원동력" 야구 2021.11.04 1089
2263 열흘 사이 세 번 등판한 두산 최원준…체력 부담 딛고 승리 야구 2021.11.04 1071
2262 '가을 사나이' 두산 정수빈 "큰 경기가 더 재미있어요" 야구 2021.11.04 1042
2261 류지현 LG 감독의 패인 분석 "5번 타순이 막혔다" 야구 2021.11.04 894
2260 해결책 안 보이는 LG 타선, 김민성 부진이 야속했다 야구 2021.11.04 1007
2259 LG 켈리 "3차전까지 잇는다" vs 두산 곽빈 "가자! PO로" 야구 2021.11.04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