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1차지명 투수 주승우와 1억8천만원에 계약

프로야구 키움, 1차지명 투수 주승우와 1억8천만원에 계약

링크핫 0 1,047 2021.10.27 10:16
키움, 성균관대 주승우 1차 지명
키움, 성균관대 주승우 1차 지명

(서울=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가 2022년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로 성균관대 우완투수 주승우를 지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1차 지명된 주승우. 2021.8.23
[키움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차 지명 투수인 주승우(성균관대)와 1억8천만원에 사인하는 등 2022 신인 지명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을 마친 주승우는 "프로에 첫걸음을 내디뎌 기분이 좋다. 동생인 승빈이와 함께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마무리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하루빨리 1군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 입학 후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주승우는 뛰어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안정된 제구력이 돋보이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평가받고 있다.

2차 1번으로 지명된 박찬혁(외야수/북일고)은 1억3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찬혁은 강한 힘이 돋보이는 슬러거 유형의 타자로 특히 타구에 힘을 싣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찬혁은 "계약 과정에서 제 의사를 존중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팀에 잘 적응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2번 송정인(투수·야탑고)은 1억원, 3번 백진수(투수·광주제일고)는 7천만원에 사인했다.

송정인은 키 187㎝, 체중 85㎏의 좋은 신체조건과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녔다. 백진수는 투구 궤적과 커브가 좋은 투수다.

4번으로 지명한 노운현(투수/경남고)과 윤석원(투수/부산고)은 각각 6천만원에 계약했다.

노운현은 지난 1월 SK 와이번스(현 SSG랜더스)와 단행한 김상수의 트레이드로 확보한 4라운드(32번) 신인 지명권으로 뽑은 선수다.

5번 주승빈(투수/서울고), 6번 이명종(투수/세광고)은 5천만원, 7번 김리안(포수/휘문고)은 4천만원에 계약했다.

8번 이세호(내야수/동아대), 9번 박정훈(포수/개성고), 10번 김민수(내야수/연세대)는 2천만원에 각각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07 손흥민·지소연, IFFHS 올해의 최우수선수 후보로 선정 축구 2021.10.29 1112
1806 손흥민, 호날두와 EPL서 첫 맞대결…리그 5호골로 승리 조준 축구 2021.10.29 1124
1805 MLB 샌디에이고 새 감독에 멜빈 오클랜드 감독 선임할듯 야구 2021.10.29 1035
1804 황희찬 "호날두 상대해보고 싶어…판다이크와도 다시 만났으면" 축구 2021.10.29 1167
1803 시즌 첫 출전 배상문, 컷 통과 '청신호'…1R 이븐파 공동 34위 골프 2021.10.29 1223
1802 타이거 우즈 조카 샤이엔, 양키스 힉스와 약혼 야구 2021.10.29 1033
1801 오타니,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최우수 야수 석권 야구 2021.10.29 998
1800 디펜딩 챔피언 NC, 방역수칙 위반 태풍에 '가을 야구' 무산 야구 2021.10.28 963
1799 황선홍호, 동티모르에 6-0 대승…조 2위 확보(종합) 축구 2021.10.28 1120
1798 4연패 끊고도 웃지 못한 유재학 감독 "팀의 중심 없어서 걱정" 농구&배구 2021.10.28 849
1797 불혹의 kt 유한준, 부상도 불사한 전력 질주 야구 2021.10.28 1063
1796 '짜릿한 승리' 지켜낸 SSG 김택형 "야구하고 이런 경기는 처음" 야구 2021.10.28 982
1795 kt·삼성, 2경기 남기고 75승 9무 58패로 공동 1위(종합) 야구 2021.10.28 986
1794 4·5위 순위 정규리그 최종일에 결정 난다…SSG,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1.10.28 1080
179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두산 야구 2021.10.2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