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이강철 kt 감독 "결국은 주전이 제 몫 해야"

'결전의 날' 이강철 kt 감독 "결국은 주전이 제 몫 해야"

링크핫 0 936 2021.10.30 16:08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우승 향방이 결정되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프로야구 원정 경기를 앞두고 "중압감이 있는 오늘 경기에선 주전, 베테랑이 제 몫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현재 유한준, 장성우, 박경수 등 베테랑 선수들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며 "주전 야수들의 활약이 경기 결과에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과 공동 1위를 달리는 kt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할 수 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3위 LG 트윈스가 승리하면 3위 자리까지 주저앉을 수도 있다.

팀의 일 년 농사가 SSG전 한 경기 결과에 따라 갈린다.

만약 삼성과 나란히 승리 혹은 무승부를 기록하면 31일 오후 2시 대구에서 1위 결정전(타이 브레이커)을 펼친다.

이강철 감독은 "타이 브레이커 경기도 생각을 해야 한다"라며 "주력 투수들을 투입하지 않고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은 건 대구에 가지 않고 우승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3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1.10.31 887
1982 kt 선수들 이구동성 "첫 정규시즌 1위 감격…KS 우승까지" 야구 2021.10.31 941
1981 '1위 결정전 결승타' 강백호 "개인 타이틀 없어도 행복합니다" 야구 2021.10.31 1097
1980 kt 역사 쓰는 이강철 감독 "이제 한국시리즈 우승 목표" 야구 2021.10.31 1271
1979 [KBO 정규리그 결산] ① kt 첫 KS 직행…6위까지 역대급 대혼전 야구 2021.10.31 919
1978 5경기 차 추격 허용했던 kt, 어떻게 다시 뒤집었나 야구 2021.10.31 938
1977 K리그2 안양, 2위로 창단 첫 PO 직행…대전은 전남과 준PO(종합) 축구 2021.10.31 1094
1976 [프로축구2부 최종순위] 31일 축구 2021.10.31 1274
197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2-1 서울E 축구 2021.10.31 1582
1974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안산 3-2 전남 축구 2021.10.31 1370
1973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2-2 부산 축구 2021.10.31 1175
1972 35세 황연주 '회춘포'…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개막 5연승(종합) 농구&배구 2021.10.31 851
1971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1.10.31 852
1970 KLPGA 투어 상금 역사 새로 쓰는 박민지, 15억원 최초 돌파 골프 2021.10.31 1120
1969 올해 국내대회 3개 출전에 2승…김효주 "운과 타이밍이 좋아서" 골프 2021.10.3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