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칼바람' 롯데, 강동호·한승혁·홍지훈 3명 방출

'2차 칼바람' 롯데, 강동호·한승혁·홍지훈 3명 방출

링크핫 0 1,063 2021.11.09 14:42
롯데 강동호
롯데 강동호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차로 선수 3명을 방출했다.

롯데는 9일 투수 강동호와 한승혁, 내야수 홍지훈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앞서 롯데는 지난달 28일 투수 오현택, 김건국, 권동현, 김정주애개 방출을 통보했고, 투수 노경은과는 상호 합의로 자유계약선수(FA)로 신분을 전환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2017년 롯데에 입단한 강동호는 그해 27경기에 등판해 41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끝난 뒤 상무 야구단에 입단한 강동호는 2019년 제대 후 팀에 다시 합류했다.

하지만 2020년 평균자책점 7.36에 그친 데 이어 올해에는 1군에서 단 1경기만 뛰고 롯데와 작별했다.

롯데 한승혁
롯데 한승혁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승혁은 효천고를 졸업하고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 지명을 받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지명 순위에서 보듯 높은 기대를 받았다. 지난해 1월에는 윤성빈, 이승헌, 최하늘 등과 함께 미국 드라이브라인에서 특별 훈련을 소화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7경기에 나가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고,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

우투우타 내야수인 홍지훈은 2017년 롯데 유니폼을 입었으나 1군 데뷔 꿈을 이루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3 [여자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1.11.10 1082
2602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7-63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1.11.10 939
2601 야스민과 토종 선수 조화…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7연승 행진 농구&배구 2021.11.10 791
2600 프로야구 PO 2차전에 2만2천109명 입장…이틀 연속 2만명대 관중 야구 2021.11.10 1132
2599 박항서 감독, 베트남과 1년 더…2023년 1월까지 계약 연장 합의 축구 2021.11.10 1044
2598 삼성 좌완 에이스 백정현, 2이닝도 못 막고 조기 강판 야구 2021.11.10 1043
2597 벤투호와 대결 앞둔 UAE "충분히 준비…승리하러 왔다" 축구 2021.11.10 1062
2596 기업은행 김희진, 연골·인대 부상 피해…당분간 회복 훈련 매진 농구&배구 2021.11.10 714
2595 '1R 전승'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페퍼저축은행전이 고비였죠" 농구&배구 2021.11.10 783
2594 삼성 구자욱 "작년 KS 관중석에서 봐…올해는 꼭 직접 뛸 것" 야구 2021.11.10 1013
2593 '배수진' 허삼영 감독 "백정현·원태인·최채흥으로 결론낸다" 야구 2021.11.10 1024
2592 이현승 "우리팀은 '미러클 두산'에 걸맞은 팀…동료들이 멋있다" 야구 2021.11.10 1037
2591 횡성 베이스볼 파크에 200억 들여 대규모 관광형 정원 조성 야구 2021.11.10 1002
2590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해체 수순…송진우 감독 "정말 아쉽습니다" 야구 2021.11.10 916
2589 KS 바라보는 김태형 두산 감독 "미란다, KS에 넣을 것" 야구 2021.11.10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