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3위…우승은 나카지마

조우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3위…우승은 나카지마

링크핫 0 1,130 2021.11.07 10:36
조우영
조우영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국가대표 조우영(20·한국체대)이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랐다.

조우영은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릭골프 앤드 요트클럽(파71·6천79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쳐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4라운드에 6타를 줄이고 진보(중국)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조우영은 "3라운드에 긴장해 1타를 잃어 후회가 많이 됐는데 오늘은 잘 쳤다"며 "3라운드까지 버디를 잡지 못한 18번 홀 내리막에서 버디를 기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백준(20·한국체대)은 11언더파 273타로 사카네 류노스케(일본)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우승자 나카지마 게이타
우승자 나카지마 게이타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가 다이치 코(홍콩)와 14언더파 270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12회째인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주며 2위 선수에게는 디오픈 최종예선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한창원, 2013년 이창우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63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5-74 SK 농구&배구 2021.11.11 930
2662 [여자농구 용인전적] KB 76-65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1.11.11 1103
2661 2년 만에 100% 관중…축구 팬들, 추운 날씨에도 '위드 벤투호' 축구 2021.11.11 959
2660 조규성-손흥민-황희찬 '삼각편대' UAE전 선발 출격 축구 2021.11.11 1099
2659 우리카드·KB손해보험 사령탑 "가장 무서운 적은 자만심" 농구&배구 2021.11.11 841
2658 한화 워싱턴 타격코치, MLB 컵스로 이적…세부 계약 조율 중 야구 2021.11.11 1023
2657 kt 박경수 "고교 1학년 이후 첫 우승 도전…맺혔던 것 풀고파" 야구 2021.11.11 1024
2656 KLPGA 타이틀 경쟁 주인공들 "욕심내지 않겠다" 한목소리 골프 2021.11.11 1128
2655 [저녁잇슈]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야구 2021.11.11 1031
2654 전 일본축구 대표 다마다, 11월 11일 11시 11분에 은퇴 발표 축구 2021.11.11 1058
2653 NBA 골든스테이트, 6연승으로 10승 선착…피닉스도 6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1.11.11 794
2652 프로축구연맹, 넥슨과 'e스포츠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 축구 2021.11.11 1137
2651 프로야구선수협회, 故 최동원 10주기 맞아 1천111만원 기부 야구 2021.11.11 1004
2650 황희찬 "부천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 6천만원 기부 축구 2021.11.11 1250
2649 kt 이강철 감독 "최대 7번 싸워야 하는 KS, PO와 다를 것" 야구 2021.11.11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