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전 멀티골' 대구 에드가, K리그1 35라운드 MVP

'수원FC전 멀티골' 대구 에드가, K리그1 35라운드 MVP

링크핫 0 1,100 2021.11.09 09:32
K리그1 35라운드 MVP 에드가(오른쪽)
K리그1 35라운드 MVP 에드가(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멀티골로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에 승리를 안긴 에드가(34)가 3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에드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에드가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대구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19분 장성원이 낮게 깔아준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차 넣어 균형을 맞춘 그는 전반 31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아냈다.

에드가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는 정규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3위(승점 52)를 지켰다.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5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에드가와 함께 일류첸코(전북), 주민규(제주)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 고요한(서울), 박승욱, 신진호(이상 포항), 류재문(전북)이, 수비진에는 그랜트(포항), 김오규(제주), 장성원(대구)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대구 최영은에게 돌아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가 뽑혔다.

양 팀은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는데, 광주에 3골을 먼저 내주며 고전하던 서울이 후반에만 상대 자책골과 팔로세비치, 강성진, 고요한의 연속 골로 4골을 몰아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0-3에서 4-3으로 대역전극을 완성한 서울은 35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K리그1 35라운드 MVP와 베스트11, 팀, 매치 등은 3일 열린 파이널B(7∼12위) 3경기와 6일 치러진 파이널A(1∼6위) 3경기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38 '디마리아 결승골' 아르헨, 우루과이 제압…메시 교체 투입 축구 2021.11.13 961
2737 김기태 전 KIA 감독,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 선임 야구 2021.11.13 936
2736 KS 앞둔 kt 소형준, 모교 찾아 운동화 50켤레 선물 야구 2021.11.13 892
2735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코로나 확진…입원 치료 축구 2021.11.13 933
2734 이동경, 근육 부상으로 이탈…벤투호 대체발탁 없이 카타르로 축구 2021.11.13 946
2733 NC 다이노스, '야구통계 전문가' 임선남 단장 정식 선임 야구 2021.11.13 892
2732 MLB 최고 수비수 에러나도, 5년 연속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야구 2021.11.13 842
2731 38세 아우베스, 5년여만에 바르사 복귀…시즌 종료시까지 계약 축구 2021.11.13 964
2730 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 골프 2021.11.13 975
2729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알바니아 5-0 대파…카타르행 눈앞 축구 2021.11.13 977
2728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5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1.11.13 919
2727 최고 성적 낸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과 계약 연장 야구 2021.11.13 958
2726 '오승환 전 세인트루이스 동료' 브렛 세실 은퇴 선언 야구 2021.11.13 939
2725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1.11.12 760
2724 하나원큐, 연장 끝에 BNK 꺾고 시즌 첫 승…해결사는 신지현 농구&배구 2021.11.12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