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PGA 투어 RSM클래식 3R 8위로 뒷걸음…구치, 이틀째 선두

존 허, PGA 투어 RSM클래식 3R 8위로 뒷걸음…구치, 이틀째 선두

링크핫 0 934 2021.11.21 06:58

강성훈, 섹스튜플 보기…파 4홀에서 10타

존 허의 스윙.
존 허의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교포 존 허(한국이름 허찬수)의 9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이 쉽지 않아졌다.

존 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를 쳤다.

존 허는 버디 1개에 보기 3개를 적어내는 부진한 경기를 펼쳤다.

전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던 존 허는 선두에 6타차 공동 8위(10언더파 202타)로 순위가 밀렸다.

2012년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존 허는 아직 통산 2승을 따내지 못했다.

3타를 줄인 테일러 구치(미국)는 16언더파 196타로 선두를 지켰다.

2라운드부터 선두에 나선 구치는 생애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다.

셰이머스 파워스(아일랜드)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3타 뒤진 공동 2위(13언더파 199타)에 포진해 역전 우승을 노린다.

강성훈(34)은 6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63위(1언더파 211타)로 추락했다.

강성훈은 16번 홀(파4)에서 규정 타수보다 6타를 더 치는 섹스튜플 보기를 적어냈다.

볼을 두 번이나 잃어버려 벌타를 2타나 받았고, 황무지와 러프를 전전하다 8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 10타를 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93 kt, 삼성 꺾고 3연승…농구도 단독 선두(종합) 농구&배구 2021.11.21 727
3192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1.11.21 764
3191 [프로농구 대구전적] KGC인삼공사 90-7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1.11.21 888
3190 프로야구 SSG,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마무리캠프 조기 종료 야구 2021.11.21 832
3189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1.11.21 739
3188 '켈시+박정아 33점 합작' 도로공사, KGC인삼공사 5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1.11.21 717
3187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2021.11.21 825
3186 선수에게 휘둘리는 IBK기업은행, 애꿎은 감독만 경질 농구&배구 2021.11.21 730
3185 kt, 삼성 꺾고 3연승…농구도 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1.11.21 717
3184 반년 만에 쫓겨난 전북에 비수 꽂은 라스 "전북 여전히 존중" 축구 2021.11.21 882
3183 깐부에 당한 전북 김상식 감독 "내년엔 김도균에게 돌려줘야죠" 축구 2021.11.21 854
3182 수원FC, '선두' 전북 3-2 제압…울산 출신 정재용 결승골 축구 2021.11.21 892
3181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67-58 삼성 농구&배구 2021.11.21 742
3180 장병철 감독 "승리 이끈 다우디, 단단히 각오한 듯" 농구&배구 2021.11.21 725
3179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3-2 전북 축구 2021.11.21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