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결승골' 아르헨, 우루과이 제압…메시 교체 투입

'디마리아 결승골' 아르헨, 우루과이 제압…메시 교체 투입

링크핫 0 957 2021.11.13 12:04
우루과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는 아르헨티나 앙헬 디마리아.
우루과이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는 아르헨티나 앙헬 디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미축구 강호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아르헨티나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캄페온 델 시글로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터진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었다.

파울로 디발라가 내준 공을 디마리아가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차 우루과이 골문 왼쪽 상단에 꽂고 승부를 갈랐다.

무릎과 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최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2경기를 결장했던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벤치에 있다가 후반 31분 조바니 로셀소와 교체돼 남은 시간을 뛰었다.

아르헨티나는 12경기에서 8승 4무(승점 28)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브라질(승점 34·11승 1무)에 이은 2위를 유지했다.

브라질은 전날 콜롬비아를 1-0으로 누르고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남미에서는 첫 번째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에는 10개 국가가 참가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를 벌인 뒤 상위 4개국이 본선에 직행한다. 5위 팀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카타르행을 타진한다.

한 경기씩을 더 치른 3위 에콰도르(승점 20)에 이어 나란히 승점 16을 얻은 칠레, 콜롬비아, 우루과이가 골 득실 차로 4∼6위에 자리하고 있어 아르헨티나도 본선 진출에 큰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7일 자국 산후안에서 브라질과 대결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디마리아 결승골' 아르헨, 우루과이 제압…메시 교체 투입 축구 2021.11.13 958
2737 김기태 전 KIA 감독, 요미우리 1군 타격 코치 선임 야구 2021.11.13 932
2736 KS 앞둔 kt 소형준, 모교 찾아 운동화 50켤레 선물 야구 2021.11.13 891
2735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코로나 확진…입원 치료 축구 2021.11.13 931
2734 이동경, 근육 부상으로 이탈…벤투호 대체발탁 없이 카타르로 축구 2021.11.13 944
2733 NC 다이노스, '야구통계 전문가' 임선남 단장 정식 선임 야구 2021.11.13 886
2732 MLB 최고 수비수 에러나도, 5년 연속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야구 2021.11.13 840
2731 38세 아우베스, 5년여만에 바르사 복귀…시즌 종료시까지 계약 축구 2021.11.13 962
2730 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 골프 2021.11.13 974
2729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알바니아 5-0 대파…카타르행 눈앞 축구 2021.11.13 977
2728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5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1.11.13 916
2727 최고 성적 낸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과 계약 연장 야구 2021.11.13 954
2726 '오승환 전 세인트루이스 동료' 브렛 세실 은퇴 선언 야구 2021.11.13 934
2725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1.11.12 757
2724 하나원큐, 연장 끝에 BNK 꺾고 시즌 첫 승…해결사는 신지현 농구&배구 2021.11.12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