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더블더블…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2연패 '끝'

김소니아 더블더블…우리은행, 하나원큐 꺾고 2연패 '끝'

링크핫 0 634 2021.11.18 20:59
우리은행 김소니아
우리은행 김소니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우리은행은 18일 인천 하나원큐 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원큐와 원정 경기에서 62-58로 이겼다.

최근 2연패, 네 경기 1승 3패로 부진했던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4승 3패를 기록, 단독 3위를 유지했다. 2위 인천 신한은행(5승 2패)과는 1경기 차이다.

하나원큐는 1승 7패가 되며 공동 5위에서 단독 최하위인 6위로 밀려났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2분 35초를 남기고 박지현이 5반칙 퇴장을 당했고, 하나원큐는 이때 양인영이 자유투 2개를 다 넣어 56-51로 5점 차로 추격했다.

하나원큐는 김미연의 3점포로 58-54, 4점까지 간격을 좁혔으나 그 이상 따라붙지는 못했다.

우리은행은 4점 차로 쫓긴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최이샘이 왼쪽 측면에서 3점 라인을 밟고 던진 중거리포가 꽂히면서 6점 차로 달아나 한숨을 돌렸다.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18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했고 박혜진도 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17점으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10 KLPGA 경기위원장이 쓴 골프룰 해설서 출간 골프 2021.11.26 948
3409 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야구 2021.11.26 808
3408 급변한 코로나 상황…프로야구 다수 구단, 국외훈련 백지화 야구 2021.11.26 839
3407 '번리 킬러' 손흥민, 3경기 골 침묵 깨고 토트넘 반등 이끌까 축구 2021.11.26 848
3406 '아빠+아들' 골프대회 주최 측 "타이거, 자리 비워놨어" 골프 2021.11.26 936
3405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올림피아코스에 패배…16강 좌절 축구 2021.11.26 862
3404 충격패로 현실 직시한 콘테 "토트넘 현재 수준 그리 높지 않아" 축구 2021.11.26 890
3403 '겨울 월드컵' 2022년 K리그 2월 19일 킥오프…'가장 이른 개막' 축구 2021.11.26 887
3402 '목표는 아시아 정상!'…여자축구, 뉴질랜드와 마지막 모의고사 축구 2021.11.26 859
3401 '손흥민 교체출전' 토트넘, 무라에 1-2 충격패…콘테 체제 첫 패 축구 2021.11.26 864
3400 LG 이영빈 "오지환 선배 롤모델…유격수 하고 싶어요" 야구 2021.11.26 853
3399 서건창 헤아린 류지현 LG 감독…최선 다하겠다고 화답한 서건창 야구 2021.11.26 787
3398 여자농구 삼성생명, 최하위 하나원큐 완파…이주연 15점 농구&배구 2021.11.25 692
3397 [여자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1.11.25 683
3396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80-65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1.25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