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링크핫 0 810 2021.11.26 10:31
포효하는 이정후
포효하는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뽑은 '2021 최고의 선수상'을 받는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26일 관련 소식을 알리면서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60을 기록하며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최연소 5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며 선정 배경을 전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낮 12시 서울 호텔 리베라에서 열리고,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 겸 LG 트윈스 코치가 직접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고의 투수상'은 평균자책점 2위(2.63), 다승 공동 4위(14승)를 기록한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최고의 타자상'은 35개의 홈런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한 SSG 랜더스 최정이 선정됐다.

20홀드를 달성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최고의 신인상'을 받는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박경수(kt wiz)는 레전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은회는 김도영(광주동성고)에게 BIC0412(백인천상)를, 조효원(원광대)에게 아마 특별상을, 충암고 이영복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28 시간다,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 골프 2021.11.29 904
3527 '닥터K' 미란다·'끝판대장' 오승환…프로야구 MVP 오늘 공개 야구 2021.11.29 814
3526 MLB 탬파베이, 베테랑 우완 투수 클루버와 1년 계약 합의 야구 2021.11.29 765
3525 '황의조 부상 복귀' 보르도, 브레스트에 1-2 역전패 축구 2021.11.29 831
3524 토트넘-번리전, 킥오프 50여 분 앞두고 폭설에 연기 축구 2021.11.28 792
3523 [여자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1.11.28 715
3522 여자농구 KB, 하나원큐 잡고 10승 선착…14명 득점 성공 농구&배구 2021.11.28 749
3521 FC서울 '잔류' 이끈 안익수 감독 "미흡했지만 희망 봤습니다" 축구 2021.11.28 834
3520 두 번째 승강 PO 치르는 최용수 강원 감독 "승리욕 생긴다" 축구 2021.11.28 802
3519 [여자농구 인천전적] KB 93-85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1.28 743
3518 '우승은 우리 것!' 전북, 대구 2-0 격파…울산은 수원과 무승부(종합2보) 축구 2021.11.28 870
3517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1.11.28 868
3516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강원 축구 2021.11.28 818
3515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0-0 포항 축구 2021.11.28 906
3514 허훈 28점 폭발…프로농구 kt, 인삼공사 꺾고 단독 1위(종합) 농구&배구 2021.11.28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