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19점' 삼성생명, BNK에 진땀승…승률 5할 회복

'강유림 19점' 삼성생명, BNK에 진땀승…승률 5할 회복

링크핫 0 747 2021.11.19 21:25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 하는 삼성생명 강유림(왼쪽)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 하는 삼성생명 강유림(왼쪽)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용인 삼성생명이 적진에서 부산 BNK에 진땀승을 거두고 승률 5할을 맞췄다.

삼성생명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BNK에 67-63으로 이겼다.

최근 2연승 한 4위 삼성생명은 4승 4패가 됐다.

강유림이 19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윤예빈이 13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신인 이해란도 11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삼성생명의 승리를 합작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아킬레스건 부상 공백에도 리바운드 수에서 42-32로 앞섰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19개나 잡아낸 것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쳤다.

BNK는 김진영이 12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연패를 당한 BNK는 1승 7패로 단독 5위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5위(최하위)가 됐다.

이틀 전 선두 청주 KB와 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두 점 차로 졌던 BNK는 이날도 4쿼터 승부처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48-49, 1점 차로 뒤진 채 4쿼터를 시작하자마자 혼자 7점을 몰아넣은 강유림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자 BNK가 안혜지, 김진영의 연속 득점으로 4쿼터 중반 58-57로 재역전시키는 등 접전이 계속됐다.

삼성생명은 강유림의 자유투로 종로 2분 35초 전 65-61로 앞섰다.

BNK는 진안과 강아정의 3점포가 거푸 불발된 가운데 63-65로 따라가던 종료 1분 28초 전 김한별이 5반칙 퇴장당하면서 더욱더 조급해졌다.

이후 삼성생명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공격 제한 시간에 쫓기다가 결국 무릎을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6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1.11.23 760
3305 눈물 흘린 김사니 감독대행 "서남원 감독 모욕·폭언 있었다" 농구&배구 2021.11.23 781
3304 다 이룬 고진영, 새 목표는 세계랭킹 1위…"이른 시간 내 탈환" 골프 2021.11.23 930
3303 구단은 임의해지 발표했는데…조송화는 '신청서 안 쓰겠다'(종합) 농구&배구 2021.11.23 663
3302 선수 동의서 없이 임의해지 신청 촌극…기업은행 잇단 '헛발질' 농구&배구 2021.11.23 735
3301 정지석 제재금 500만원 징계+2R 잔여 경기 출장 금지(종합) 농구&배구 2021.11.23 646
3300 2년 만에 열리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최지만·박효준 참가 야구 2021.11.23 785
3299 프로축구 인천, 홀몸 노인 위해 내복 606벌 등 기부 축구 2021.11.23 887
3298 대구 "1부 자존심 지킨다"…전남 "FA컵 우승으로 환경 바뀌길" 축구 2021.11.23 891
3297 [부고] 한주영(프로농구 수원 kt 트레이닝코치)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1.11.23 692
3296 NBA 피닉스, 샌안토니오 꺾고 13연승…휴스턴은 15연패 농구&배구 2021.11.23 664
3295 '임의해지 개정 후 사례'…기업은행·조송화에 타구단도 관심 농구&배구 2021.11.23 682
3294 3년 만의 FA컵 탈환이냐, 2부 첫 우승이냐…대구 vs 전남 격돌(종합) 축구 2021.11.23 849
3293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선발전 개최 골프 2021.11.23 930
3292 최혜진·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도전 '장도' 골프 2021.11.23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