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NBA 드래프트 5순위 출신 로빈슨 영입

프로농구 삼성, NBA 드래프트 5순위 출신 로빈슨 영입

링크핫 0 662 2021.11.29 07:50
2015년 NBA 브루클린 시절의 로빈슨
2015년 NBA 브루클린 시절의 로빈슨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출신의 토머스 로빈슨(30·208㎝)을 영입했다.

삼성은 왼발 부상으로 전치 8주 이상 진단을 받은 아이제아 힉스(27·202㎝)를 대신할 선수로 로빈슨을 택했다.

로빈슨은 2012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에 뽑혔던 선수다.

첫 시즌인 2012-2013시즌 새크라멘토에서 51경기에 나와 4.8점, 4.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후 2016-2017시즌까지 휴스턴, 포틀랜드,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LA 레이커스에서 정규리그 313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러시아, 중국, 터키 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로빈슨이 5순위로 뽑힌 2012년 NBA 신인 드래프트 때는 6순위가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7순위 해리슨 반스(새크라멘토), 8순위 테런스 로스(올랜도), 9순위 안드레이 드러먼드(필라델피아) 등이었다.

특히 릴러드, 드러먼드는 NBA에서도 올스타급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

힉스가 빠진 삼성은 로빈슨 입국 후 10일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는 12월 중순부터 다니엘 오셰푸와 함께 외국인 선수 2명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국내 프로농구에서 뛴 외국인 선수 가운데 NBA 신인 드래프트 순번이 가장 빨랐던 선수는 2019-2020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던 에메카 오카포다. 그는 2004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출신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1 세징야·이동준·주민규·홍정호, K리그1 시즌 MVP 경쟁 축구 2021.11.30 901
3590 벤투호, 내년 1월 터키서 2주간 담금질…두 차례 평가전도 추진 축구 2021.11.30 769
3589 뒤늦게 발동걸린 휴스턴, OKC 잡고 3연승…우드 24점 21리바운드 농구&배구 2021.11.30 641
3588 프로배구 여자부 감독들 "김사니 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 농구&배구 2021.11.30 669
3587 한국배구연맹, 12월 2일 '조송화 상벌위원회' 개최 농구&배구 2021.11.30 714
3586 [골프소식] 전현지, 3회 연속 LPGA 선정 베스트 50 코치 골프 2021.11.30 843
3585 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장…"2023년까지 동행" 야구 2021.11.30 762
3584 K리그, 유스팀 고3 선수 대상 심판 강습회 개최 축구 2021.11.30 820
3583 류현진 동료 레이, 시애틀과 5년 1억1천500만 달러 FA계약 야구 2021.11.30 780
3582 허웅, 동생 허훈 제치고 프로농구 올스타 중간득표 1위 질주 농구&배구 2021.11.30 691
3581 대한골프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프로 출전 허용 전망" 골프 2021.11.30 866
3580 프로축구 안양,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완전 영입 축구 2021.11.30 808
3579 신한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2라운드 MVP…통산 9번째 농구&배구 2021.11.30 695
3578 부산 롯데 임직원, 온정의 1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 야구 2021.11.30 852
3577 '투타 겸업'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고 지명타자상 수상 야구 2021.11.3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