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호주 듀오'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첫날 선두

링크핫 0 772 2021.12.11 07:55
작년 QBE 슛아웃 우승팀 맷 쿠처(왼쪽)과 해리스 잉글리시(오른쪽).
작년 QBE 슛아웃 우승팀 맷 쿠처(왼쪽)과 해리스 잉글리시(오른쪽).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제이슨 데이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 대회 QBE 슛아웃(총상금 360만달러) 첫날 선두에 나섰다.

데이와 리슈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언더파 56타를 합작, 12개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각자 티샷한 뒤 더 좋은 지점에 떨어진 볼을 한 번씩 치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치러져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데이와 리슈먼은 이글 2개에 버디 12개를 뽑아냈다.

데이는 2014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와 함께 출전해 우승한 적이 있다.

당시 데이는 1라운드 베스트볼에서 대회 최소타인 55타를 합작했다.

작년 우승팀 맷 쿠처-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는 15언더파 57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올랐다.

쿠처와 잉글리시는 2013년과 2016년, 2020년에 이어 이 대회 네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코리 코너스(캐나다)도 공동 2위에 합류했다.

제이슨 코크랙(미국)과 팀을 이룬 미국 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은 13언더파,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일한 여성 출전자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은 버바 왓슨(미국)과 함께 13언더파를 때려 공동 4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경훈(30)과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10언더파 62타로 최하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23 '러셀+황경민 43점 합작'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농구&배구 2021.12.12 597
4122 프로야구 LG, 켈리와 150만 달러 재계약…수아레즈와 결별 야구 2021.12.12 754
4121 [프로축구 승강PO 강릉전적] 강원 4-1 대전 축구 2021.12.12 701
4120 이브라히모비치,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 통산 300골 달성 축구 2021.12.12 757
4119 올해 구글 최다 검색 스포츠 선수는 에릭센…우즈는 2위 축구 2021.12.12 657
4118 최다 3점슛 기록 앞둔 커리 '주춤'…GSW, 필라델피아에 패배 농구&배구 2021.12.12 628
4117 IOC, 월드컵 축구 2년 주기 개최 계획에 '깊은 우려' 축구 2021.12.12 717
4116 프로야구 롯데, 새 외국인 투수로 스파크먼 영입 유력 야구 2021.12.12 680
4115 프로야구 롯데, 배터리 코치로 빅리그 우승 경력 레이어드 영입 야구 2021.12.12 755
4114 "오토바이 사고는 가짜뉴스" 타티스 아버지가 직접 부인 야구 2021.12.12 705
4113 발달장애인과 K리그 선수들 통합축구 올스타전 MVP에 임성재 축구 2021.12.12 710
4112 아프리카 축구의 전설 '흑표범' 에토오, 카메룬축구협회장 선출 축구 2021.12.12 649
4111 걸그룹 헤이걸스, 12일 프로농구 오리온 홈 경기 축하 공연 농구&배구 2021.12.12 536
4110 리버풀, '영원한 캡틴' 제라드가 지휘하는 애스턴 빌라 격파 축구 2021.12.12 669
4109 데이-리슈먼, QBE 슛아웃 연이틀 선두…케빈 나-코크랙 2위 골프 2021.12.12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