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링크핫 0 689 2021.12.10 07:3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서 김민재 전반 29분 실점 빌미 주기도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페네르바체(터키)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무승부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1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D조 최종전(6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9월 조별리그 첫 맞대결에서도 1-1로 비긴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미 지난 5차전에서 조 3위를 확정한 페네르바체는 1승 3무 2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유로파리그 16강행은 불발됐고,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는 조 1위(3승 3무)로 16강에 진출한다.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볼 경합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플레이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2분 머르김 베리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나왔다.

전반 29분 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 가마다 다이치와 측면에서 볼 경합을 하다 공을 빼앗겼다.

프랑크푸르트는 재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마지막으로 이 공을 받은 지브릴 소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42분 베리샤가 한 골을 만회해 1-1로 균형을 맞췄지만, 양 팀 모두 더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128 '마법의 4분' 강원, 대전에 합계 4-2 역전승…K리그1 잔류 성공 축구 2021.12.12 774
4127 프로농구 인삼공사, 삼성 대파하고 4연패 마감…3주 만에 승리 농구&배구 2021.12.12 595
4126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8-7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1.12.12 558
4125 [프로농구 안양전적] KGC인삼공사 103-80 삼성 농구&배구 2021.12.12 543
4124 프로농구 오리온 새 외국인 선수 데릭슨, 이르면 18일 출전 농구&배구 2021.12.12 611
4123 '러셀+황경민 43점 합작'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농구&배구 2021.12.12 595
4122 프로야구 LG, 켈리와 150만 달러 재계약…수아레즈와 결별 야구 2021.12.12 751
4121 [프로축구 승강PO 강릉전적] 강원 4-1 대전 축구 2021.12.12 698
4120 이브라히모비치,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 통산 300골 달성 축구 2021.12.12 756
4119 올해 구글 최다 검색 스포츠 선수는 에릭센…우즈는 2위 축구 2021.12.12 656
4118 최다 3점슛 기록 앞둔 커리 '주춤'…GSW, 필라델피아에 패배 농구&배구 2021.12.12 626
4117 IOC, 월드컵 축구 2년 주기 개최 계획에 '깊은 우려' 축구 2021.12.12 716
4116 프로야구 롯데, 새 외국인 투수로 스파크먼 영입 유력 야구 2021.12.12 677
4115 프로야구 롯데, 배터리 코치로 빅리그 우승 경력 레이어드 영입 야구 2021.12.12 750
4114 "오토바이 사고는 가짜뉴스" 타티스 아버지가 직접 부인 야구 2021.12.12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