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대회 캐디가 재산 1조8천억원 자산가

PGA투어 대회 캐디가 재산 1조8천억원 자산가

링크핫 0 830 2021.12.03 14:57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하는 스미스(왼쪽)와 피나우.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하는 스미스(왼쪽)와 피나우.

[토니 피나우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3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공인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 토니 피나우(미국)의 캐디가 1조8천억원 자산가로 드러나 화제다.

이날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피나우의 백을 멘 인물은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구단주 라이언 스미스.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퀄트릭스 창업자이자 회장인 스미스는 지난해 유타 재즈를 인수해 구단주에 올랐다.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추산한 스미스의 재산은 15억 달러(약 1조8천억원)에 이른다.

피나우는 유타주에서 자랐고 지금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고 있고, 스미스의 회사 퀄트릭스와 유타 재즈 모두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피나우의 열렬한 팬이자 후원자인 스미스는 피나우의 전속 캐디가 출산 휴가를 떠나자 피나우의 캐디로 나섰다.

유타 지역 언론 매체는 "피나우가 스미스에게 캐디피로 얼마를 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피나우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선두 그룹에 2타 뒤진 공동7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71 FC안양, 수비수 백동규 완전 영입…"두 번째 입단, 새해엔 승격" 축구 2021.12.06 715
3870 성남FC 클럽하우스 '성남축구센터' 분당 정자동에 준공 축구 2021.12.06 703
3869 [프로농구전망대] 이우석·이정현·하윤기 등 신인왕 후보 풍년 농구&배구 2021.12.06 552
3868 감독 선임·조송화 상벌위…이번 주도 분주한 기업은행 농구&배구 2021.12.06 649
3867 K리그1 최강 전북의 다음 10년, '상식과 지성'이 만들어간다 축구 2021.12.06 737
3866 황희찬 원소속팀 라이프치히, 성적 부진에 5개월 된 감독 경질 축구 2021.12.06 687
3865 FIFA 인판티노 회장 "월드컵 2년 주기는 작은 나라들에 기회" 축구 2021.12.06 738
3864 "나의 자랑 전북 현대"…이재성, 친정팀 K리그 5연패 축하 축구 2021.12.06 683
3863 K리그1 제주, 시즌 마치자마자 전력 보강…부천서 안태현 영입 축구 2021.12.06 755
3862 홍정호, 24년만의 수비수 MVP 될까…내일 K리그1 대상 시상식 축구 2021.12.06 765
3861 최혜진, LPGA투어 Q시리즈 1차전 2위…안나린은 3위(종합) 골프 2021.12.06 784
3860 KPGA,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부산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 개최 골프 2021.12.06 774
3859 타이거, 이번엔 붉은 셔츠에 검정 바지 '복귀 초읽기?' 골프 2021.12.06 808
3858 엘로엘, 김아림·이정은·김지영·최예림과 후원 계약 골프 2021.12.06 838
3857 니그로리그 출신 전설들, 뒤늦게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야구 2021.12.06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