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링크핫 0 677 2021.12.01 08:17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닛폰햄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선임됐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지난달 30일 "일본 야구대표팀 강화위원회는 구리야마 전 감독의 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일본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일본 매체들은 구리야마 감독 선임으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교도통신은 "구리야마 감독은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만큼,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전 감독은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이후 방송 해설자와 대학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2년엔 닛폰햄 감독으로 취임한 뒤 올 시즌까지 활동했다.

2016년엔 오타니를 앞세워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78 박항서호 베트남, 스즈키컵 2연패 도전…신태용호 인니와도 격돌 축구 2021.12.02 856
3677 김희옥 KBL 총재, EASL 출범에 "침체한 한국 농구 재도약" 기대 농구&배구 2021.12.02 590
3676 즐거운 물세례…V리그 살리는 정윤주·김지원·이윤정의 등장 농구&배구 2021.12.02 584
3675 은퇴한 농구 국가대표 조성민, 상명대에서 재능기부 활동 농구&배구 2021.12.02 594
3674 검찰, '후배 폭행' 前프로농구 선수 기승호에 실형 구형 농구&배구 2021.12.02 580
3673 '오미크론 변이 발생지' 남아프리카오픈 참가 선수 4명 확진 골프 2021.12.02 811
3672 프로야구 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야구 2021.12.02 723
3671 프로축구 포항, 연고지 취약 이웃을 위한 김치 지원 봉사 축구 2021.12.02 691
3670 전북 5연패냐 울산 역전 우승이냐…'2년 전 상대에게 배워라' 축구 2021.12.02 700
3669 [권훈의 골프확대경] 내년부터 그린 파악은 눈으로만 골프 2021.12.02 786
3668 1호 계약 이후 잠잠한 FA 시장…나성범·김현수 언제 물꼬 틀까 야구 2021.12.02 751
3667 KBO, 유망주 육성 위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열어 야구 2021.12.02 681
3666 경기 전 의무검사·벤치선 마스크…다시 빗장 거는 포르투갈축구 축구 2021.12.02 719
3665 삼성화재 러셀의 변신…한국인 아내 내조받고 맹활약 농구&배구 2021.12.02 578
3664 오지환의 반성 "관중석에서 본 준PO…부상도 실력입니다" 야구 2021.12.02 638